Question
말을 자주 길고 오랫동안 해서 숨이 찹니다. 산소 부족
말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연예인 노홍철씨 수준으로 말을 길고 오랫동안 빠르게 말합니다.
한 내용을 진짜 짧으면 3~5분 길면 20분 넘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중간 중간 숨이 엄청나게 가빠오면서 말하기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또한 흉부 부위도 굉장히 압박되는 기분이고요, 시야도 흐려집니다.
이럴때마다 숨을 최대한 쉬어주려고 노력하고, 30초 정도 쉬었다 말하기도 하지만, 좀 더 말하다보면 다시 숨이 매우 가쁜 상태가 지속됩니다. 숨이 차도 참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이러한 이유로 산소부족증으로 인한 지능 저하 혹은 뇌 기능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또한 오히려 이러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더욱 문제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