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접종만이 아닌 모든 예방접종은 감염의 확율을 줄이는 것이지 해당 질환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또한, BCG는 폐결핵에 대한 예방보다 결핵에 의한 합병증의 유병율을 줄이고자 함의 목적 전파력을 줄이려는 목적도 함께 하고 있어서 남편분이 활동성 결핵이라면 소아과를 방문하시어 상담후 당장 검사결과에 무관하게 필요에 따라서는 예방목적으로 항결핵제를 3개월정도 복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기만이 아닌 남편분과 함께 생활을 하고 접촉하게 되시는 분들도 예방목적의 항결핵제 복용에 대해 감염내과나 결핵내과를 방문하시어 상의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