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박경식입니다. 연쇄 상구균은 오염보다 목감기나 심한 기침 후 피를 통해 전립선염을 일으킵니다 재검은 치료없이 언제 다시 했나요?
비세균성과 세균성의 구분은 pcr및 현미경 검사를 병행하여 결정합니다 즉 현미경에는 염증세포가 의미있게 나오나 PCR상 균이 안 나오면 비세균성이고 현미경에도 염증세포가 많이 나오고 PCR에 균이 나오면 세균성입니다,. 세균성이나 비세균성이나 모두 항생제 투여합니다 치료 기간은 비세균성은 한달 세균성은 3개월이나 비세균성도 3개월 투여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점차 많아져서 동일하게 3개월 투여도 고려해야 하고 이경우 간이나 위등검사 수시로 하며 항생제 내성도 고려해야해서 전립선내 직접 항생제 주입하는 방법이 선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