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드려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저의 오랜 증상의 실마리를 잡은거 같습니다.
일단 소변을 지릴정도로 오래 참았습니다.
거의 1시간 참은거 같아요
못참고 지렸습니다.
그리고 1시간뒤에
배꼽옆 3cm 를 누르니
저의 통증 부위인 항문과 성기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들더니
증상이 잠시 소실되었습니다.
이게 멀 의미하며 치료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제가 추론하는건
1 소변을 과도히 참다 배꼽옆 3cm 부근의 근육이 과도히 뭉친다.
그리고 그곳을 주행하는 비뇨기 신경이 자극된다.
2. 소변을 과도히 참다가 방광 전립선에 문제가 간다.
이 둘중에 머가 맞을까요?
아니면 추론갈만한 것 있으시나요
2번은 좀 의아한게
제가 혹시 방광 문제인가 싶어서 벨트라인 중앙 , 방광 바로위를 눌렀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검사에서도 일단 전립선은 염증 아예 없다하고요
방광도 초반에 간질성 방광 이라했는데 대학병원가서 다시 내시경하니
아무 문제 없다했어요
1버은 가능성이 없을까요
소변을 오래 참을때만 저럽니다.평상시에 누르면 별로 통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