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새벽5시경에 꿈인지 현실인지 명치(심장)가 꿀렁거리면서 빨리뛰는듯한 느낌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막상 일어나니까 엄청 빨리 뛰지는 않고 좀 벌렁거리기만했습니다
놀라서 잠이안와 누워있던 중 왼쪽 가슴이 꿀렁거리면서 답답해지기 시작했고 일어나니까 증상은 완화되었습니다 다시 누으면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런게 한시간정도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증상이 2018년부터 1년에 2-3번정도 있어왔고 무서워서 애플워치로 심전도를 여러번 해봤는데 누워있을때 너무 답답해서 못참겠던걸 참으면서 심전도를 했는데 여러번 정상이 뜨다가 한번 불분명이 나와서 판독을 받고싶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매번 스트레스 많이 받은 다음날에 있던거같고 자던중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