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한경호입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많이 힘드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그렇지 않습니다.
2. 하루에 1kg 정도의 체중변화는 정상적인 수준이며, 이는 말기암과 연관성이 없습니다.
3. 그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4. 그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비교적 낮은 확률입니다.)

결론적으로 안심하셔도 되며, 위암 혹은 대장암과 같은 암과 관련된 공포가 있다면, 내시경검사를 포함한 검진을 받으시면 쉽게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의견보다는 담당주치의선생님 의견이 더 정확하므로 꼭 문의하셔서 더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얻길 바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입니다.

1. 불안장애, 공황장애를 가진 분들이 위장이 나쁜 분들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토하고, 숙이 울렁거리고,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안되고 해요..

2. 그런데, 이 토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소화가 안되고 답답한 증상을 치료해서 도와주면, 그 만큼 몸이 편해져요. 몸이 편해지면 또 그만큼 공황증상이 줄어들게 되요..

3. 위장증상이 같이 동반되니, 더 불안해지고, 건강염려증 같은 증상도 동반되요.. --지금 처럼,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위암 대장암을 걱정하게 되듯이. --

4. 혹 음식을 몇번이나 씹어 드시나요? 위장은 음식을 많이 씹어서 먹을수록 소화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요.. 30번 이상 많이 씹어 보시고... 꼭..

5. 한의원을 찾아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도 꼭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위암이나 대장암과 불안증은 상호 연관성이 없습니다. 불안증은 정신적인 문제로서, 신체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암 발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몸무게 변화가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1키로 정도의 체중 변화는 식사, 수분 섭취, 배변 등 일시적인 변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말기암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 복용은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에는 각자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대응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복용 중에도 중간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약물 조절이나 다른 약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신과 의사나 주치의와 상담하여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과 의사나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은 증상에 대해 자세한 평가와 조언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