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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선천성 원판상 반달연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달에 운동 중 무릎에서 뽀가각 소리가 나며 쓰러졌고 병원 방문하여 mri 촬영하니, 선천성원판형반달연골과 전방십자인대파열이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담당 원장선생님께서 선천성원판형반달연골을 다듬는 시술을 하며 십자인대 재건을 하자고 하셨었는데, 십자인대 재건술만 하기로 결정하고 이번달 초 재건술 실시하고 재활 중 입니다.

재건술만 한 이유는 병원을 세군데 가 보았지만 한군데에서만 연골판을 다듬자고 했고 두군데에서는 굳이 깍아서 이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제가 초등학교때 육상 고등학교때 체대입시 성인이 된 후로 축구와 크로스핏을 해오면서 스쿼트를 할 때 무릎에서 뼈소리가 아주 가끔 날 땐 있어도 이상을 느낀적은 없었기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 판단하여 재건술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재건술만 한 지금도 제 결정이 맞는건지 의문이 들고, 1년 뒤 핀 제거술을 할 예정인데 이때도 다듬는 시술을 할 수 있는지 만약 다듬는다면 파열이 없는건지 궁금하여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answer Re : 선천성 원판상 반달연골 질문입니다.
이영석
이영석 전문의 의료법인 성누가의료재단 성누가병원 하이닥 스코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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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영석입니다. 원판형 반월상 연골판의 수술적 원칙은 증상입니다. 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반달 모양으로 다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증상이 없는 경우 다듬는 수술을 해도 추후에 무릎을 계속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서서히 찢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아직 무릎 바깥쪽으로 통증이 없다면 일단은 경과를 보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