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이근신입니다.
대부분 "설염(혀에 염증)"이나 흔히 말하는 "혓바늘(설유두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반복적인 자극이나 피로, 스트레스, 국소적 외상(데임 등)으로 잘 생깁니다.
오라메디와 같은 국소 연고를 바르며 자극을 피하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 잦은 손·혀 접촉을 삼가면
대부분 1~2주 내 자연 호전됩니다.
혀 유두종(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은
보통 단기간에 갑자기 커지지 않고, 통증 없이 오랜 기간 천천히 자라며,
표면이 거칠거나 사마귀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증상은 유두종보다는
일시적 염증 가능성이 높으나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지거나 통증·출혈 등이 동반되면
구강과 전문의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