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얼굴 근막 자가조정 이후 전신 불균형과 저림 증상, 방향성 회복이 안됩니다
상태 설명 요약
1. 6년간의 얼굴 근막 조정 이력
특별한 이론 없이, 직접적인 호흡 변화 체감을 통해 얼굴을 조정해왔습니다.

얼굴의 특정 부위를 손으로 만졌을 때 숨이 트이거나 막히는 체감을 바탕으로, 얼굴 전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정해왔습니다.

움직임은 비중격, 광대(상악골), 전두골, 두정골, 후두골 등 얼굴의 주요 구조들을 대상으로, 회전시키거나 밀며 진행했습니다.

2. 문제의 시작
2023년 6월경: 걷는 중 발등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처음 감지됨.

2024년 6월경: 걷는 데 불편감 증가 → 정형외과 방문. X-ray상 문제 없음, 골반 전방경사 가능성 언급, 별다른 조치는 없었고 스트레칭 권장.

3. 증상 악화와 병원 방문
25년 7월경부터 상황 급변:

다리 저림, 이후 팔·손 저림, 현기증 등 전신적인 증상 발생.

병원 진단: X-ray상 허리 디스크는 보이지 않음.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가능성으로 주사 2회 시행.

1차 주사 후 잠깐 호전, 2차 주사 후 증상 급격히 악화됨.

목 디스크 주사도 1회 시행 저림 완화는 됐지만 근본적 원인이 맞는지 모르

4. GPT 및 정보 탐색을 통한 자가 판단
GPT와의 상담 통해, 목(경추)의 문제로 인해 손발 저림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정보 확인.

이후 후종인대 골화증(OPLL) 가능성에도 주목하게 됨.

원인에 대해 얼굴 조정 과정에서 비틀림이 척수 압박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직감.

5. 직접적인 얼굴 근막 조정으로 증상 변화 유도
직접 얼굴 조정을 통해 저림 증상이 감소하거나 재발하는 것을 체험함.

증상 변화가 정밀하게 얼굴 방향 조정과 연관됨을 느끼며, 원인 확신 강화.

▶ 조정 중 관찰된 반응:
저림이 줄었다 늘었다 반복, 부위별로 증상이 사라졌다 재등장, 양측 손발 모두 영향.

수면 지속시간 1시간 반 미만, 심할 땐 2분만 누워도 저림 시작 → 수면 불가능.

이후 얼굴에서 심한 근막의 뭉침·꼬임을 느끼고, 해당 부위 해소 이후 수면 가능해짐.

6. 원인 판단과 조정 방식
작년부터 증상이 시작된 원인으로, 비중격을 움직이며 전두골~후두골까지 함께 회전시키는 방식이 구조적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 판단.

그 이후로 얼굴 전체를 한 방향(시계/반시계)으로 회전시키며 조정하는 패턴을 여러 번 시도.

▶ 실제 조정 방식 예시:
오른쪽 저림이 심했기에, 비중격·상악골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균형을 맞추려 시도.

후두골은 아래에서 받치며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듯 조정.

전두골 및 관자뼈도 같은 방향으로 회전시켜 조정 → 저림 거의 사라짐.

이후 남은 불편감(오른 손가락/손날 통증 등)은 **얼굴 전면(전두골/상악골)**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해소를 시도함.

CST, 추나, 도수치료, 카이로프랙틱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스스로 손으로 조정해도 점점 더 악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정형외과, 한의원도 다녀봤지만 X-ray상 큰 이상 없음, 추나요법은 근육 풀어주는 정도였고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또는 구체적으로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할지, 혹은 도움이 되는 치료 방법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라 어떤 의견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answer Re : 얼굴 근막 자가조정 이후 전신 불균형과 저림 증상, 방향성 회복이 안됩니다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97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6년간 진행해 온 얼굴 조정이 척수와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증상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현재 고통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가 조정을 중단해야 합니다.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MRI 검사를 통해 척추와 신경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아 보세요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