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개인병원 간호조무사인데 저의 타 병원 진료기록, 방문기록, 처방기록을 안봤으면 좋겠거든요.. 지난번에는 저 몰래 제가 국가검진한거 알아내셨는데 다른 일반 병원 진료기록이나 처방기록같은것도 봐지나요? 제발 안봤으면 좋겠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볼 수 있다면 못보게 하는 방법은 있나요? 저는 성인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어머니가 타 병원 기록을 보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며,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명백한 위법입니다. 당신은 성인이며, 자신의 의료정보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병원과 공단에 비공개 요청을 하시고, 열람 이력도 확인해보세요.
만약 어머니가 몰래 열람했다면? 의료법 제19조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 징계, 과태료,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족이라도 당신의 동의 없이 의료정보를 열람하거나 공유하는 것은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