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뻑뻑하고 모래알 들어간 느낌이 하루종일 있어요. 인공눈물을 자주 넣는데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몇 번까지 사용하는 게 적당한가요? 보존제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밤에는 눈이 더 건조해서 깨어서 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습도 조절이 도움이 될까요? 장기적으로 약을 써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배병제입니다. 인공눈물은 하루 여러 번 사용해도 되지만 4~6회 정도로 사용해도 불편하다면 다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제 없는 제품은 자주 써도 자극이 적어 권장되며 밤에는 연고형 점안을 함께 쓰면 도움이 됩니다. 습도 조절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실내 환경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