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새로 산 칼에 손을 베었는데 금속은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상처는 1cm 정도로 피가 조금 났지만 깨끗하게 씻고 소독했습니다. 그럼에도 파상풍이 걱정돼 공포감이 생겨요. 최근에 예방접종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칼이 녹슬지 않았더라도 위험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상처 위치가 손가락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병원에 방문해 확인해야 하는 상황인지 고민됩니다.
깨끗한 금속에 베였더라도 **상처 깊이가 있고, 오염 가능성이 있거나 예방접종 기록이 불확실하면 파상풍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상처가 얕고 깨끗하며 즉시 세척·소독을 했다면 위험은 낮지만, **최근 10년 이내에 5년마다 권장되는 파상풍 추가 접종(Tdap, Td)을 받지 않았다면 병원에서 확인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가락 같은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처 관리와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