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회백색변
생후 77일 된 아기가 며칠전에 아이보리색변을 보았습니다.
당일에 소아과에서 진료를 보고 피검사만 한 상태이고 아직 결과는 듣지 못하였는데요. 처음 이상변을 본 익일에 회백색변을 한 차례 더 보았고 이때에 처음엔 회백색변이 나오고 노란변이 나온 것 같더라구요. 혹시 이런 경우에 피검사 수치가 괜찮더라도 의뢰서를 받고 상급병원의 진료가 가능할 까요? 처음 진료 시에 아이 컨디션이 좋으니 피검사도 사실 안해도 될 것 같다하였지만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 검사 진행했거든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회백색변을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담관폐쇄의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필요하대서 걱정입니다.


answer Re : 회백색변
고시환
고시환 전문의 삼성아이웰소아청소년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614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 고시환입니다.

회백색의 변을 1회성보다 반복해서 보는가를 체크해봐야할 것입니다.
회백색변과 함께 눈가나 피부에 황달소견여부, 소변색이 짙은 노란색을 보이는지
변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보이는지
복부팽만이나 구토여부도 체크해볼 수 있어야할 것이고

혈액검사상 이상소견이나 염려소견이 나온다면 바로 상급병원으로의 진료의뢰서를 밟부하게 될 것이기에 담당 선생님과의 좀 더 긴밀하고 편한 대화를 권해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회백색변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24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생후 77일 영아에서 아이보리색 또는 회백색변(acholic stool)이 며칠 사이 2회 관찰되었다면 담도폐쇄증(biliary atresia)의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중요한 증상으로, 이 질환은 생후 2~3개월 내 조기 진단과 수술(카사이 수술)이 예후를 결정짓기 때문에 지체 없이 전문 진찰이 필요합니다. 소아과에서 시행한 피검사(간기능검사, 빌리루빈 등) 수치가 정상 범위라 하더라도 회백색변 자체가 강한 의심 소견이므로 상급병원(소아소화기·간담 전문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외과)으로 즉시 의뢰받아 추가 검사(복부초음파, HIDA 스캔, 간생검 등)를 진행하는 것이 표준 접근이며, 대부분의 소아과 의사는 이런 경우 적극적으로 의뢰서를 발급합니다. 피검사 결과 대기 중이라면 결과와 상관없이 증상 설명과 변 사진을 지참해 가까운 상급병원 응급실이나 외래로 직접 방문하셔도 진료 가능하니 지체하지 말고 오늘 내일 중 전문의 진찰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회백색변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11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담관폐쇄증은 생후 90일 이전 조기 진단이 생존율을 결정하는 응급 질환이므로,

피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회백색변 사진을 지참하여
상급병원 소아소화기분과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