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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제 빈뇨와 잔뇨감의 원인이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std검사만 하는데 그거로는 대장균이 사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의사샘들도 잘 모르시던데...
무슨 검사를 해야 나올까요?

그리고 저는 sibo가 있어서 유산균을 먹으면 더 심해집니다

대장균을 죽여 질염을 치료후에 재발이 안되게

질에 넣는 질유산균을 넣으려고 하는데...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요 잘못시 사용하면 큰일 나거든요


answer Re :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육순오
육순오 전문의 연세포유의원 하이닥 스코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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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육순오입니다.
질 내 대장균 감염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일반 질염 검사나 성병 검사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산부인과에서 면봉으로 질 분비물을 채취해 세균배양검사를 하면 대장균 존재의 여부와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항상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나는 분비물, 가려움, 따가움, 통증, 배뇨 시 통증 등이 있을 때는 의사가 결과를 보고 항생제나 질정 등으로 치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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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 내 대장균은 질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SIBO 증상 악화를 막으려면 먹는 유산균 대신
소장을 거치지 않는 삽입형 질정 유산균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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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질 내 대장균 감염(호기성 질염, aerobic vaginitis)을 확인하려면 일반 STD 검사나 질 분비물 도말 검사로는 부족하며,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세균 배양 검사(qualitative/quantitative vaginal culture)를 시행해야 대장균(E. coli) 과다 증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중 세균성 질염이나 질 미생물 검사에 익숙한 전문의를 찾아 "질 배양 검사"를 요청하시고, SIBO로 인해 경구 유산균이 증상을 악화시킨다면 질 삽입용 유산균 제제(예: Lactobacillus crispatus 중심의 Gynamix나 EcoVag, 또는 국내 처방 가능한 락토바실러스 도미노이드/가세리 종 중심 제제)를 사용하되 대장균 억제 효과가 입증된 균주를 우선으로 선택하며,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먼저 항생제(의사 처방 하 경구 또는 질정)로 대장균을 줄인 후 유산균 삽입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김지우
김지우 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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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질 안에서 대장균(E. coli) 존재 여부 검사;대장균 자체는 일부 여성의 질 내에서 흔히 발견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 비임신 여성의 9–28%, 임신 여성의 24–31%에서 질 안에 E. coli가 검출되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질이 꼭 감염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증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 검사 방법;
(가) 일반적 질 감염 진단;
질 분비물 채취 후 현미경 검사 (Wet mount): 분비물의 pH와 세포 양상을 보고 BV(세균성 질증), 효모 감염을 감별합니다.

질 pH 측정 + 냄새 검사 (Whiff test): 세균성 질증 여부를 평가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Gram 염색/누젠트(Nugent) 스코어: Lactobacillus 감소, 특정 혐기성 세균 증가 여부를 계량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들 검사로 정확하게 ‘대장균만’ 따로 분리하거나 정량하는 것은 일반 병원 산부인과에서 흔히 시행되지 않습니다. 일부 균종은 배양 또는 분자 검사(PCR) 로 확인할 수 있지만, 이는 주로 요로감염(UTI)이나 특정 진단이 필요할 때 진행됩니다.

(나) 고급 미생물 검사;최근에는 질 내 미생물총(Vaginal microbiome) 검사를 통해 700종 이상 균을 동시에 분석하는 검사도 존재합니다. 이 검사로 E. coli 포함 다양한 박테리아 및 곰팡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검사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자가 채취 후 랩 분석 형태가 많으며, 의료기관에서도 일부 진행되지만 보험 적용/진료 체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2. 재발성 질염 방지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질염은 단순히 균 하나만 원인이라고 보기보다는 질 내 세균총 불균형 때문입니다. 특히 Lactobacillus 균이 부족하면 pH가 올라가고 병원균이 증식하기 쉬워집니다.

(가)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 Lactobacillus 균주는 질 내 세균총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 균주가 비교적 임상 연구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보고되었습니다:

(나) 투여 방식
직접 질 삽입용 (질 좌약/서퓰서리)
경구 프로바이오틱스;L. rhamnosus, L. reuteri 등을 경구 복용하면 질 균총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 단독 유산균 사용의 한계;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조적 역할이며, 급성 감염(세균 과증식)이 확인되면 적절한 항생제 또는 기타 치료가 우선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질에 대장균이 사는지 검사하고 싶어요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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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대장균 검출은 배양검사로 확인해야 하며,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질내 유산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제품을 사용할지는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