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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무신호횡단보도 위 보행자사고. 누워 있으면 이명 증세 계속 발현됩니다
[질문]
사고 후 삐, 윙 하는 이명 증상이 계속 발현 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사고경위]
무신호 횡단보도 위 건너고 있는 보행자가 횡단보도 절반정도 건너는 지점에서 차량은 그대로 통과 시도하면서 보행자 바로 앞에서 피해가려고 꺽었으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침대에 등을 배개에 기대고 있어도 증상 발현됩니다.
현재 가해자의 자동차 보험으로 치료 중인데 사고 후 이명 증세 원인 알 수 없어서 계속 진료를 미뤄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

(최종진단)
주 질병ㆍ부상 : 적응장애 F43.2
부 질병ㆍ부상 : 전환장애 F44.9

치료내용 및 향후 치료에 대한 소견 :
상환 2025년3월23일 횡단보도 건너는 중 갑자기 나타난 차량에 치이는 사고 있었고, 사고이후 사고 당일의 기억이 나지 않고, 불면 등의 증상 호소함. 본원에서 025년5월8일 외래 진료 후 약물치료 원치않아 심리검사 의뢰 하였고, 2025년11월28일 시행한 심리검사에서 사고와 관련된 상황에 몰두하여 스트레스 받는 상황의 적응장애에 해당하는 소견을 받았음. 현재도 약물치료 원치 않으며 본인의 상황에 대한 진단서 원하는 상태임. 향후 부정기간 경과관찰 필요함.

※경찰서 제출용 진단서는 대학병원 정형외과 족부전문 조교수 진료 예정

경추, 요추 mri검사 이상소견
- MRI 검사: (척추전문 한방병원, 대학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재활의학과 등) 요추 디스크 팽윤/돌출 의심 소견 및 경추(C4/5 척추관 협착, C5/6 우측 중심부 추간판 탈출) 등 명확한 구조적 손상 확인.

근전도 검사시행
- 근전도(EMG) 검사: 말초신경 정상 판독.

※10개월 이상 치료 중이고, 대학병원 족부전문 교수님 진료 예정입니다.


answer Re : 무신호횡단보도 위 보행자사고. 누워 있으면 이명 증세 계속 발현됩니다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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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워 있을 때 심해지는 이명은 사고로 발생한 경추(C4/5/6) 손상에 의한 신경 자극이나
적응장애 및 전환장애로 인한 심인성 반응일 가능성이 있고

이비인후과 검사로 기질적 질환을 배제한 뒤 경추 부상 및
사고 트라우마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하여 정당한 치료와 보상 근거를 마련하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무신호횡단보도 위 보행자사고. 누워 있으면 이명 증세 계속 발현됩니다
배병제
배병제 전문의 HiDoc 하이닥 스코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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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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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누워 있을 때 악화되는 이명은 내이 손상뿐 아니라 경추 손상, 자율신경계 이상, 사고 후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 검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일부 확인된 점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종합하면, 기질적 요인과 기능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이명 정밀검사와 함께 경추 연관성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무신호횡단보도 위 보행자사고. 누워 있으면 이명 증세 계속 발현됩니다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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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교통사고 이후 10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되는 이명 증상과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는 신체적 충격뿐만 아니라 신경계와 심리 상태에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현재 겪고 계시는 이명은 사고 당시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경추 손상이나 내이 신경의 미세한 자극 혹은 사고후 스트레스 장애와 연관된 신경 과민 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경추 4번부터 6번 사이의 척추관 협착과 추간판 탈출이라는 명확한 구조적 손상이 확인된 상태이기에 목 주변의 근육 긴장이나 신경 압박이 귀로 가는 혈류나 신경 전달에 영향을 주어 누워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추성 이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와 이명도 검사를 병행하시길 권고합니다.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적응장애와 전환장애 진단을 받으신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사고 당시의 극심한 공포가 뇌의 감각 처리 과정을 예민하게 만들어 이명을 유발하거나 증폭시키고 있을 수 있으니 약물치료를 원치 않으시더라도 이비인후과와 협진을 통해 귀 자체의 기질적 이상 여부를 먼저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치료의 우선순위입니다. 가해자 보험 처리를 통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향후 후유장해 판정이나 보상 절차에서도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되므로 족부 전문 교수님 진료 시 이명 증상과 경추 손상의 연관성을 함께 문의하시고 이비인후과 정밀 검사 결과를 진단서에 포함하여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