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부터 브레인포그 증상이있고 기억력이 좀 안좋아진거같은데 제가 14살때 우연히 뇌 mri를 찍었을때 뇌가 작은거같다는 얘기를 들었던거같은데 이제 연관이 있나요? 선천적으로 뇌가 작으면 일찍 치매같은게 올수있는곤가요? 지금 26살인데 다시 한번더 찍어보는게 맞는건가요
선천적으로 뇌의 크기가 다소 작다는 소견만으로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치매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12년 전의 소견이 현재의 브레인 포그나 기억력 저하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뇌의 크기보다는 신경 세포 간의 연결망과 활성도가 기능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재 느끼는 증상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또는 우울감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본인의 불안감이 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필요시 MRI 재검사를 통해 뇌 구조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여 막연한 공포감을 해소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