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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턱 밑, 목 멍울
한 3년 전부터 만져진 것 같습니다
턱 밑이랑 목 옆 라인에 멍울이 만져딥니다
크기는 1cm정도 되는거같습니다
(3년동안 딱히 크기 변화는 없능 것 같습니다)
턱 밑에 있는 애들은(양쪽) 그냥 만지면 안 느껴지고 턱뼈쪽으로 이동시켜서? 만지먄 느껴집니다
목 옆 라인에 있는 애는 납작한 느낌? 이고 만지면 아프진 않습니다
약 2년 전에 초음파 검사를 하긴 했는데 뭐가 안보인다고 하긴 했습니다
(다만 이게 문제될 애가 없다는건지 아니면 초음파로 원래 있는 애를 못 찾아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림프종일 수 있나요 ? ㅠ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이인범
이인범 전문의 싱긋삼성이비인후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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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이인범입니다.

해당 위치는 경부 림프절 1B 구역, 양측 턱밑샘이 정상적으로 만져지는데
이를 종괴라고 착각하고 계실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 외측으로 한두개 정도 더 만져지는 종물은
정상범주의 림프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두경부 초음파가 필요하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배병제
배병제 전문의 HiDoc 하이닥 스코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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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1cm 내외로 만져지고 통증이 없다면 악성 림프종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턱 밑에서 위치를 옮겨야 만져지는 경우는 정상 림프절이나 침샘 조직인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불안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유선경
유선경 전문의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 하이닥 스코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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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유선경입니다.

올려주신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런 경우에 가장 흔한 원인은
목의 임파선(=림프절)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단순 임파선비대이므로
치료없이 경과관찰합니다.
계속 그 상태로 유지 될 수도 있고,
점점 더 커진수도 있고,
점점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병의원에서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하세요.
경과관찰을 위해.

현재상태로 보아. 임파종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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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동안 크기 변화가 없고 과거 초음파에서도 이상이 없었다면
림프종일 가능성은 낮으며, 감기 등을 앓은 뒤 남은 정상적인 림프절이거나
양성 흔적일 가능성이 높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송민섭
송민섭 한의사 휴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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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송민섭입니다.

3년 전부터 턱 밑과 목 옆에서 만져지는 멍울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크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오랜 기간 지속되다 보니 림프종 같은 심각한 질환은 아닐까 불안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먼저 질문자분께서 걱정하시는 림프종 가능성부터 말씀드리면, 림프종의 경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점차 커지고,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며, 발열이나 체중 감소, 식은땀 같은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3년간 크기 변화가 없고, 통증도 없으며, 2년 전 초음파에서도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악성 질환보다는 정상적인 림프절이거나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턱 밑과 목 옆 부위에는 원래 림프절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정상적으로도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분처럼 턱뼈 쪽으로 밀어서 만져야 느껴진다면, 이는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정상 림프절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과거 편도염이나 치아 관련 염증, 피부 감염 등이 있었다면 그 부위 림프절이 반응성으로 약간 커진 채로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목과 턱 주변은 기혈 순환이 정체되기 쉬운 부위입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기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담음이라고 하는 병리적 산물이 경락을 따라 뭉쳐서 멍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침과 한약 치료를 통해 기혈 순환을 개선하고 담음을 풀어주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다만 2년 전 초음파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검사자의 표현이 "이상 소견이 없다"는 의미였는지, 아니면 "만져지는 부위를 초음파로 찾지 못했다"는 의미였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되고 계시니,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초음파 외에도 필요 시 세침흡인검사 등을 통해 멍울의 성격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니, 관련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현재 만져지는 부위를 정확히 짚어가며 재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그때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기혈 순환을 개선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8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현재까지는 악성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혹이 만져지고 불안하다면, 정기적으로 크기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가 느껴지면 진료 받아보셔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턱 밑, 목 멍울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8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3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1cm 내외로 유지되고 통증 없으며 움직임이 있고 턱뼈 쪽으로 밀어야 만져지는 멍울은 임상적으로 악성 림프종의 양상과는 거리가 멀고, 림프종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 점진적으로 커지며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고 여러 개가 동시에 커지거나 전신 증상인 체중 감소, 야간 발한, 지속적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현재 설명만으로 림프종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턱 밑과 목 옆에서 만져지는 이런 멍울은 흔히 반응성 림프절, 침샘 주변 정상 구조물, 섬유화된 과거 염증성 림프절일 가능성이 높고 초음파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표현은 병적으로 커지거나 비정상적인 림프절이 없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2cm 이상으로 증가, 단단하게 고정됨, 통증 없이 계속 커짐, 전신 증상이 새로 생기는 경우에는 재검이 필요하며 그 외 상황에서는 정기적인 촉진 관찰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