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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정신과약복용중 음주
제가 뉴프람5mg, 로라반0.5mg을 취침전복용으로 받았는데요 어제만 먹고 아직은 안먹었는데 토요일에 회식일정이 있어서 음주하는날만 안먹어도 되는건지 음주전 이틀전이나 하루전부터 안먹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취침전 아빌리파이정1mg하고 로라반0.5mg을 처방받은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에 관해선 음주약속이 있을시 어떻게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answer Re : 정신과약복용중 음주
오승영
오승영 전문의 좋은사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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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오승영입니다.
로*반은 로라제팜이라는 성분의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입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신경안정제는 중추신경, 즉 뇌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약입니다.
술(알코올)도 역시 중추신경 억제제이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뇌 억제 효과가 증폭되어 극심한 졸림,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 기억상실(블랙아웃), 호흡 억제(숨이 느려지거나 약해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반 0.5mg 의 경우 고용량은 아니어서 일회성으로 복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술과 함께 복용하거나 다량을 한번에 복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간에 문제가 없으셨고, 음주 당일에 로*반을 같이 복용하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정신과약복용중 음주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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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뉴*람과 *라반 그리고* 같은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중에 음주를 하면 알코올이 약물의 중추신경 억제 작용을 과도하게 증폭시켜 호흡 곤란이나 심한 어지러움 혹은 기억 상실과 같은 위험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약 복용 중에는 원칙적으로 금주해야 합니다. 특히 로*반과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체내 잔류 시간이 길어 단순히 당일 복용을 거르는 것만으로는 알코올과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우며 임의로 약을 중단할 경우 반동 불안이나 불면증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나 오히려 회식 자리에서 컨디션 난조를 겪을 수 있습니다. 친구분이 복용 중인 아빌*파이 역시 알코올과 병용 시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를 심화시키므로 두 분 모두 안전을 위해 회식 자리에서는 비알코올 음료를 선택하시길 강력히 권고하며 부득이하게 약을 조절해야 한다면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여 중단 시점과 재복용 시기에 대한 지침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은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므로 단기적인 즐거움을 위해 치료 흐름을 깨뜨리기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정신과약복용중 음주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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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과 약물과 술의 혼용은 호흡 억제 및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고 음주하기보다 치료를 위해 가급적 금주하며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정신과약복용중 음주
김지우
김지우 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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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뉴*람(escitalopram) + 음주;SSRI는 알코올과 직접적인 치명적 상호작용은 드물지만,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겹쳐 다음이 문제입니다.
– 판단력 저하 증가.
– 어지럼, 졸림 증가.
– 감정 기복 악화.
– 다음 날 불안/우울 증상 rebound.

그러나 SSRI는 “하루 안 먹고 술 마시는 전략”이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Escitalopram 반감기는 약 27–32시간입니다. 이틀 전 끊는다고 체내 농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단으로 인한 불안 악화가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뉴*람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술 마시는 날만 안 먹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가능하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로*반(lorazepam) + 음주;이 조합은 명확히 위험합니다.
benzodiazepine + alcohol은 상가적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위험성: 과도한 진정.
– 기억 소실(blackout).
– 호흡 억제(고용량 시).
– 낙상 위험.

로라제팜 반감기는 약 12–15시간입니다.

안전 원칙:술 마시는 날에는 로*반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최소 24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전날 밤 복용했다면 다음 날 저녁 음주는 과량을 피해야 합니다.

즉, “이틀 전부터 끊어야 한다”까지는 필요 없지만,
“술 마시는 당일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구: 아*리파이 1mg + 로*반 0.5mg..

아*리파이(aripiprazole)는
– 반감기 약 75시간 (매우 깁니다).
– 알코올과 함께 시 졸림, 판단력 저하 증가 가능.

하지만 1mg은 매우 저용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 당일 중단한다고 체내 약물 농도가 의미 있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원칙:
– 아*리파이는 임의 중단 비권장.
– 술 마시는 날에도 유지 복용.
– 대신 음주량을 제한.

로*반은 동일하게
→ 음주 당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

핵심 정리.

당신:
뉴*람 → 유지.
로라*→ 술 마시는 날은 skip.

친구:
아빌*파이 → 유지.
로*반 → 술 마시는 날은 skip.

공통 권고;
– 과음 절대 금지.
– 공복 음주 피하기.
– 수면제·추가 진정제 병용 금지.
– 음주 다음 날 불안/기분저하 악화 가능성 인지.

정신과 약 복용 중이라면 “약을 조절해서 술을 맞추는 것”보다 “술을 조절하는 것”이 항상 더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