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뉴*람(escitalopram) + 음주;SSRI는 알코올과 직접적인 치명적 상호작용은 드물지만,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겹쳐 다음이 문제입니다.
– 판단력 저하 증가.
– 어지럼, 졸림 증가.
– 감정 기복 악화.
– 다음 날 불안/우울 증상 rebound.
그러나 SSRI는 “하루 안 먹고 술 마시는 전략”이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Escitalopram 반감기는 약 27–32시간입니다. 이틀 전 끊는다고 체내 농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단으로 인한 불안 악화가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뉴*람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술 마시는 날만 안 먹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가능하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로*반(lorazepam) + 음주;이 조합은 명확히 위험합니다.
benzodiazepine + alcohol은 상가적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위험성: 과도한 진정.
– 기억 소실(blackout).
– 호흡 억제(고용량 시).
– 낙상 위험.
로라제팜 반감기는 약 12–15시간입니다.
안전 원칙:술 마시는 날에는 로*반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최소 24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전날 밤 복용했다면 다음 날 저녁 음주는 과량을 피해야 합니다.
즉, “이틀 전부터 끊어야 한다”까지는 필요 없지만,
“술 마시는 당일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구: 아*리파이 1mg + 로*반 0.5mg..
아*리파이(aripiprazole)는
– 반감기 약 75시간 (매우 깁니다).
– 알코올과 함께 시 졸림, 판단력 저하 증가 가능.
하지만 1mg은 매우 저용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 당일 중단한다고 체내 약물 농도가 의미 있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원칙:
– 아*리파이는 임의 중단 비권장.
– 술 마시는 날에도 유지 복용.
– 대신 음주량을 제한.
로*반은 동일하게
→ 음주 당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
핵심 정리.
당신:
뉴*람 → 유지.
로라*→ 술 마시는 날은 skip.
친구:
아빌*파이 → 유지.
로*반 → 술 마시는 날은 skip.
공통 권고;
– 과음 절대 금지.
– 공복 음주 피하기.
– 수면제·추가 진정제 병용 금지.
– 음주 다음 날 불안/기분저하 악화 가능성 인지.
정신과 약 복용 중이라면 “약을 조절해서 술을 맞추는 것”보다 “술을 조절하는 것”이 항상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