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호르몬성 유방암 환자 열 나면 어디로 내원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21년도 유방암 1기 진단받으시고 수술, 24년도에 부분재발로 수술 항암 4주, 26년 4월에 상반신 전반적으로 전이되어 지금은 키스칼리, 레트로졸 복용중이십니다(키스칼리 3주차 진입).
지금 미열감을 계속 호소 중이신데, 온도계로 재보니 제가 35.8, 어머니가 36.4 가 나옵니다. 전에 다니던 병원에선 38도 이상 고열일 시 방문하라고 했는데 지금 그 병원 말고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했거든요. 근데 다니던 병원은 집에서 10분거린데 전원한 병원은 전철로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차량은 1시간정도구요.
열이 나서 병원에 가봐야 한다면, 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전원한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근처 가까운 응급실로 가야할까요?
전에 다니는 병원은 21년 암 진단부터 어저께까지 통원했습니다. 전원한 병원은 오늘 막 전원 절차를 끝마쳤구요(종양내과 의사와 상담 후 조직검사 슬라이드만 제출하면 됨, 추후 진료도 잡았음).
어디로 방문하는 게 좋을까요? 어머니가 많이 불안해 하셔서요.. 전에 다니던 병원이 맞겠지 라는 생각은 드는데, 거기에 신뢰가 많이 떨어져 계신 상태라 어머니를 설득하는 게 우선될 것 같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