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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Re : 성병질문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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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매독 환자와의 1회 성접촉(구강성교 포함)을 통한 감염 확률은 일반적으로 **15%에서 30%**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나, 이는 상대방의 병기 상태나 점막의 상처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구강성교는 성기 간 접촉보다 위험도가 낮고 마사지 젤이 물리적 마찰을 줄여 보호막 역할을 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입안 점막을 통해 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팔다리에 있던 딱지가 매독의 특징적인 발진(2기 매독)인지 아니면 단순 습진인지 육안만으로는 확진할 수 없으므로, 현재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학적인 검사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매독은 잠복기가 있으므로 접촉 후 **4주에서 6주**가 지난 시점에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혈액 검사(VDRL 또는 RPR)를 받으시면 매우 높은 정확도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독은 조기에 발견하면 항생제 주사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한 병이니 너무 자책하거나 식사를 거르지 마시고, 정해진 시기에 검사를 받아 조속히 평안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확진 전까지는 타인과의 성적 접촉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성병질문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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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매독 환자라면 구강성교 시 감염 확률은 약 30%로 높은 편이나,
한 달이 지난 지금 혈액 검사를 받으면 정확한 확인과 간편한 완치가 가능하므로 병원을 방문하세요.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