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장애를 작년 7월에 발병했고 삼성서울병원에 2주동안 정신과에 입원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악화되어 온몸 전체가 떨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집이 세종이다보니 삼성병원 응급실에도 갈 수 없는 상황이고 월요일에 진료가 잡혀 있는데 그때까지 정신이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전환장애로 인해 온몸이 떨리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큰 고통을 겪고 계셔서 무척 힘드시겠지만 이는 심리적 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몸 구조 자체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긴 것은 아니니 조금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현재 증상이 심해져 월요일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면 세종시 인근 대학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하여 응급 처방이나 단기 입원 등을 통해 급한 증상을 먼저 조절하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괴로운 마음이 들 때면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복식 호흡을 반복하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시고 삼성서울병원 진료 시 현재의 악화된 상태를 상세히 전달하여 향후 치료 계획을 다시 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