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 부위에서 만져지는 딱딱한 결절이 점차 커지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림프관염이나 정맥염을 시사하며 현재 복용 중인 균 감염 관련 약제만으로는 해당 국소 염증 반응이 충분히 제어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통증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단순 경화를 넘어 염증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즉시 비뇨의학과를 재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전성 정맥염이나 림프관 폐쇄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으셔야 합니다. 방치할 경우 조직 변형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절한 항염증제 추가 처방이나 치료 계획의 수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