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오른쪽 가슴 아래 통증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대부분 갈비뼈 주변 근육이나 늑간신경 자극 같은 근골격계 문제입니다.
자세, 운동, 무리한 움직임 이후에 찌릿하거나 특정 동작에서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담낭·간 같은 장기 문제는 보통 통증이 지속적이거나 식사(특히 기름진 음식)와 연관되고,
오른쪽 윗배 깊은 통증 형태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소화불량, 메스꺼움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더 아픈 경우는 갈비뼈 사이 근육이나 늑막 쪽 자극 같은 “호흡과 연동되는 통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움직임과 상관없이 계속 아프면 장기성 통증도 같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런 통증을 국소 근육의 긴장과 기혈 순환 저하로 인해 발생한 흉협부 통증으로 보기도 하며,
자세 불균형이나 과긴장 상태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열, 오한 동반
* 구토가 지속됨
* 황달(눈·피부 노랗게 변함)
* 통증이 점점 심해짐 또는 지속됨
* 숨쉬기 힘들 정도의 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