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병원에서 의사·간호사·원무과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의사는 “검사 필요 여부”만 결정하고 실제 일정 조정과 예약 변경은 간호사(또는 예약팀)가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의사가 간호사에게 말하라고 하는 것도 “떠넘김”이라기보다는 업무 분담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다른 환자 일정 조정이 생기면서 전화가 오고 변경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MRI·피검사 비용이 다르게 나오는 건,
예전에 말한 금액은 “조영제 포함 고가 MRI 기준”이거나 과거 기준일 가능성이 있고,
실제 이번은 조영제 없이 촬영 + 건강보험 적용 + 검사 항목 일부만 포함이라서 20~30만원대로 줄어든 겁니다.
같은 MRI라도 방식, 보험 적용 여부, 병원 기준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게 납니다.
정리하면 “서로 떠넘긴다기보다 역할이 나뉘어 있고”,
비용 차이는 “검사 종류와 보험 적용 차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