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울리*리스탈 아세테이트(응급피임약)를 성 관계 10시간 후 복용했다면, 복용 시점 자체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임신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시간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질문한 “1주일 뒤 미열”은 가능성만 놓고 보면:
감기/바이러스 감염 영향이 더 흔함.
울리프리스탈 부작용 가능성은 있음.
임신 초기 증상 가능성은 현재 시점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음.
순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리*리스탈의 부작용에는:두통,
피로감,
메스꺼움,
아랫배 불편감,
약한 체온 변화 느낌,
생리 변화 등이 있습니다.
다만 “1주일 뒤 지속되는 미열 + 감기 증상”이면 상기도 감염(감기) 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콧물,인후통,
기침,
몸살,
가래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임신보다는 감염 가능성이 훨씬 흔합니다.
반면 임신 초기 증상은 수정·착상 이후 호르몬 변화가 진행되어야 나타나므로,
성 관계 후 1주 전후에는 아직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미열,
피곤함,
가슴 변화,
메스꺼움 등은 감기,스트레스,수면 부족,약 부작용과도 많이 겹쳐서,
증상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임신 여부 확인은 검사로 판단해야 합니다.
검사 권장 시점은 성 관계 후 14일 전후 혈액 hCG
또는
예정 생리일 지나서 소변 임신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