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고막염이라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고막 상태나 염증 범위에 따라 시행하는 처치가 달라집니다.
단순 염증 치료인지, 고막 절개나 환기관 삽입인지,
고막 재건이 필요한 상태인지에 따라 수술 시간도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비교적 간단한 처치는 수십 분 내외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염증 범위가 크거나 고막 재건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회복 기간도 개인차가 있지만, 초기 며칠은:
* 귀 먹먹함
* 약간의 통증
* 이물감
* 소리 울림
등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특히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를 너무 세게 풀거나 압력을 갑자기 높이는 행동은 피하도록 안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 복귀 시점은 시술 범위에 따라 달라지지만,
비교적 간단한 처치라면 일상 자체는 비교적 빨리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이나 수영 등은 일정 기간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시간과 회복에는:
* 염증 정도
* 고막 손상 범위
* 중이 상태
* 반복 염증 여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귀 증상을 단순 귀 자체 문제만이 아니라,
코·목 상태와 몸 전체 컨디션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 비염
* 감기 반복
* 피로
* 수면 부족
* 면역 저하
가 겹치면 귀 불편감이 오래 이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는 귀 주변 순환 상태와 두경부 긴장, 반복되는 상기도 증상을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자체는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 고열
* 심한 어지럼
* 고름 같은 분비물 증가
* 청력 급격 저하
* 심한 통증 지속
같은 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병원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형태의 “고막 수술”을 설명 들으셨는지에 따라 회복 기간과 과정 차이가 커서,
병원에서 들으신 수술명까지 확인하면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