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입술을 뜯은 뒤 노랗게 진물이나 고름처럼 보이는 부분이 생겼다면,
상처 부위에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긴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입술은 움직임과 침 자극이 많아 작은 상처도 덧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처럼:
* 노랗게 딱지나 분비물이 생김
* 붓거나 화끈거림
* 통증 증가
* 진물이 계속 남
같은 증상이 있다면 상처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은:
* 계속 만지거나 뜯지 않기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손으로 만지지 않기
* 깨끗하게 유지하기
가 도움이 됩니다.
약국 연고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입술 안쪽까지 깊게 염증이 생겼거나 붓기가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술은 감염이 퍼지면 통증과 부종이 빨리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
* 붓기가 계속 커짐
* 열감이 심함
* 입 벌리기 불편함
* 고름 증가
* 1주 이상 호전 없음
* 발열 동반
한의학적으로는 입 주변 반복 염증이나 구강 점막 손상을 “열 자극”이나 면역·피로 상태와 함께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피로가 심하거나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입술·구강 점막 회복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한의학에서는:
* 구강 점막 회복 보조
* 염증 후 자극 완화
* 재발 관리
* 전신 컨디션 조절
을 목표로 침 치료나 한약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단순 상처보다는 염증이 동반된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계속 덧나거나 붓기가 심해지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추가 자극을 피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