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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성기 관련 질문
성기를 감싸고 있는 피부가 팔꿈치처럼 꼬집어도 감각이 없던데 원래 이런건지, 아랫배 밑에 성기 바로 윗부분에 손으로 만져야 알 수 있는 조그만한 혹이 생겼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Re : 성기 관련 질문
이영진
이영진 전문의 대구코넬비뇨기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825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성기를 감싸고 있는 피부가 팔꿈치처럼 꼬집어도 감각이 없는 소견은 비정상입니다.
아랫배 밑에 성기 바로 윗부분에 손으로 만져야 알 수 있는 조그만한 혹은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도록 하십시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성기 관련 질문
김지현
김지현 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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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성기 주변 피부의 감각 저하와 아랫배 부근의 혹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십 대 후반의 신체 발달 과정 중에는 일시적으로 피부 탄력이나 피지선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피부 감각 저하와 혹에 대하여
* 피부 감각: 성기 주변 피부는 다른 부위와 달리 피부가 두껍거나 주름이 많아, 가볍게 꼬집을 때 통증이나 감각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 구조입니다.
* 아랫배 혹: 성기 바로 윗부분(치골 부위)에 만져지는 작은 혹은 피지낭종(피지선이 막힌 것)이나 지방종, 혹은 림프절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양성 종양이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2. 한의학적 관점: 하초(下焦)의 순환
한의학에서는 이 부위를 '하초'라고 하며,
이곳에 혹이 생기는 것은 기운이 정체되어 노폐물(습담)이 뭉친 것으로 봅니다.
10대 후반에는 호르몬 변화가 크고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지선이나 림프 조직이 쉽게 뭉칠 수 있습니다.
* 한방 치료 접근: 침 치료를 통해 정체된 기운을 소통시키고, 몸속의 습담을 제거하는 처방을 통해 혹을 자연스럽게 가라앉히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 자가 관리: 해당 부위를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짜지 마십시오. 이는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큰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혹이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발생한다면 가까운 비뇨기과나 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와 동시에 한의원에 방문하여 하복부의 순환을 돕는 침 치료를 병행하신다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혹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성기 관련 질문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8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성기 피부가 일부 둔한 것은 자연스러운 구조적 특징일 수 있으며,
윗부분의 작은 혹은 피지낭종이나 림프절 부종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커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성기 관련 질문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0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성기를 감싸고 있는 피부는 발기와 이완 시 신축성을 유지하기 위해 표피가 얇고 여유 있게 구성되어 있어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었을 때 다른 예민한 피부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증이나 감각이 둔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해부학적 특성이므로 원래 그런 것인지에 대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아랫배 밑과 성기가 만나는 치골 부위 피부 안쪽에 손으로 만져야만 느껴지는 조그마한 혹이 생겼다면 이는 해당 부위의 털이 자라는 주머니에 세균이 들어가 발생한 경미한 모낭염이나 피지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주머니를 형성해 쌓인 피지낭종 또는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부어오른 상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러한 종물들은 대부분 양성이며 손으로 자주 만지거나 억제로 짜내려고 압박하면 내부에서 터져 주변 조직으로 염증이 번지거나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절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진단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혹의 크기가 점차 커지고 통증, 발적이 동반된다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을 받고 안전하게 처방이나 처치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