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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과거 다른 상대와 임신 후 잔류조직 남은 채로 현재 남편과 임신 등
1. 불과 한두달전 다른 남자와 성관계 후 임신이 되어 자연유산 되었거나 인공중절 수술을 한 후에 자궁내에 그 유산된 잔류 조직(태아의 흔적 등)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이번 달 현재 남편과 성관계해서 임신이 되었을때, 과거 남자(자궁에 자연유산이나 인공중절로 인해 잔류조직, 태아조직 등의 dna가 현재(이번달) 남편과 임신하여 생긴 아이에게 전달되거나 발현될 수 있나요?

2. 과거 임신했다가 자연유산되거나 중절한 일이 불과 한 두달전이여도 상관 없나요?

3. ‘‘흑인’’과 한두달 전 성관계하여 임신, 자연유산되었거나 인공중절 수술했는데 잔류조직이나 태아조직이 자궁에 남아있을 때에도 마찬가지인가요? 현재 남편은 한국인입니다. 불과 한 두달전 임신했었을때의 상대가 ‘‘흑인’’이라면 현재 남편(한국인)과 현재 이번달에 임신했을 때 그 흑인의 dna가(자궁내 잔류조직이나 태아조직으로 남은 dna)가 현재 남편(한국인)과의 성관계에서 임신된 아이에게 발현되거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궁금해요.

4. 마지막으로 제가 hpv바이러스나 곤지름, 기타 성병을 가지고 있는데 이 hpv 바이러스나 곤지름, 기타 성병이 현재 남편이 아닌 과거 남자에게 옮은거라면 현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임신했을때 아이에게 그 hpv 바이러스나 곤지름, 기타 성병을 옮긴 과거 남자의 dna가 발현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5. 이것도 마찬가지로 hpv 바이러스나 곤지름, 기타 성병을 옮긴 전 상대가 ‘‘흑인’’이여도 마찬가지로 그 전 상대(흑인)의 dna가 발현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nswer Re : 과거 다른 상대와 임신 후 잔류조직 남은 채로 현재 남편과 임신 등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7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과거 상대의 인종이나 성병 유무, 자궁 내 잔류 조직은
현재 남편과 임신한 아이의 유전자에 절대 영향을 미칠 수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과거 다른 상대와 임신 후 잔류조직 남은 채로 현재 남편과 임신 등
김지현
김지현 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2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1. 유전적 영향에 대한 답변 (생물학적 사실)
과거 상대(인종 무관)의 DNA가 현재 남편과의 관계를 통해 임신한 아이에게 전달되거나 발현될 가능성은 의학적·생물학적으로 전혀 없습니다.

유전자 결정의 원리: 아기의 유전자는 오직 수정되는 순간의 엄마 난자와 현재 남편의 정자 결합으로만 결정됩니다.
자궁 내 잔류 조직은 이전 임신의 흔적일 뿐, 새로운 태아의 유전 정보를 바꾸거나 끼어들 수 없습니다.
1~2달 전이라는 시간이나 상대의 인종(흑인) 역시 이 과학적 사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성병과 유전자: HPV(인두종바이러스)나 곤지름은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일 뿐입니다.
이를 옮긴 전 상대의 인간 DNA가 체내에 복제되어 남거나 미래의 아기에게 유전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성병 바이러스 자체는 출산 시 아기에게 수직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2. 한의학적 관점과 해석
한의학에서는 유산이나 중절 후 자궁 내에 잔류 조직이 남은 상태를 '어혈(瘀血)'이 정체된 것으로 봅니다.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있으면 하초(下焦)의 순환이 막히게 되며,
이 신체적 불균형이 마음에까지 영향을 주어 극심한 불안과 기우를 낳는 '심담허겁(心膽虛怯)' 혹은 '사려과도(思慮過度)'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환경 개선과 심신 안정을 위한 한방 치료법
많은 분이 유산 후유증이나 자궁 내 노폐물 관리에서 한방 치료를 떠올리지 못하시지만,
한의학은 자궁의 자생력을 높이고 불안을 다스리는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어혈 제거 한약 처방: 자궁 내 남아있는 잔류 조직과 노폐물의 자연스러운 배출을 유도하고,
자궁 점막의 어혈을 치료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임신 환경을 만듭니다.

침 및 안신(安神) 약침 치료: 하복부 순환을 촉진하여 자궁 회복을 돕고,
과도하게 긴장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마음의 공포와 불안감을 완화합니다.

과거의 일로 너무 불안해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우선 가까운 한의원이나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자궁 내 잔류 조직을 깨끗이 정리하고 몸을 보하는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과거 다른 상대와 임신 후 잔류조직 남은 채로 현재 남편과 임신 등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4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이전 임신이나 성병 감염으로 인해 현재 임신한 아이의 유전적 형질이 바뀔 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명확히 말씀드리면, 과거 상대방의 인종(흑인 포함)이나 성병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과거 남성의 DNA가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임신한 아이에게 전달되거나 발현될 가능성은 의학적으로 전혀 없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의학적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궁 내에 유산 후 잔류 조직이 남아있더라도 그 조직의 DNA가 새로 임신된 태아에게 이동하여 발현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태아의 유전자는 오직 이번 임신을 성립시킨 정자(현재 남편)와 난자(본인)의 결합으로만 결정되며, 과거 임신의 흔적이 새로운 태아의 유전 정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둘째, 과거 임신 및 유산 시점이 불과 한두 달 전으로 매우 가깝다 하더라도 유전학적인 법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기가 가깝다고 해서 이전 상대방의 유전자가 현재 태아에게 전달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과거 상대방이 흑인이었고 자궁 내에 유산 잔류 조직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전학적으로 피부색이나 인종을 결정하는 유전 정보 역시 정자와 난자의 수정 단계에서만 결정되므로, 현재 남편(한국인)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에게 과거 흑인 상대방의 DNA가 발현되거나 영향을 미칠 확률은 0%입니다.

넷째, 과거 상대방에게서 감염된 HPV(인간유두종바이러스), 곤지름, 기타 성병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유전 물질이 아닌 '감염성 병원체'일 뿐입니다. 성병을 옮긴 전 상대방의 인간 DNA가 바이러스를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거나 발현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섯째, 성병을 옮긴 전 상대방이 흑인이었더라도 바이러스의 특성이나 유전 법칙이 변하지 않으므로 전 상대방의 DNA가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성병 활성기가 지속되고 있다면 출산 과정에서 태아에게 '바이러스 감염' 자체는 전파될 수 있으므로, 과거 감염된 성병이 있다면 산부인과 주치의에게 고지하고 적절한 치료 및 분만 방식을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