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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낮밤을 바꾸고자 하는데 심혈관질환이 우려됩니다.
안녕하세요. 낮밤을 바꾸려고 어제 새벽 3시경에 잠들어서 자다깨다 엄청 하긴 했지만 오늘 오후 5시 언저리까지는 잤습니다. 내일 저녁때까지 버티려고 핫식스, 몬스터를 사왔고 비맥스메타비도 구비해뒀습니다. 내일 아침에 조금이나마 자는게 나을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고 낮밤을 슬기롭게 바꿀 수 있을 까요?


answer Re : 낮밤을 바꾸고자 하는데 심혈관질환이 우려됩니다.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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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처럼 한 번에 밤낮을 뒤집고 에너지 음료로 버티는 방식은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는 게 낫고, 점진적으로 생활 패턴을 조정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밤낮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낮밤을 바꾸고자 하는데 심혈관질환이 우려됩니다.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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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장 부담을 줄이려면 고카페인 음료 대신 고함량 비타민을 먹고,
내일 낮에 30분 정도 전략적인 쪽잠을 자면서 며칠에 걸쳐 서서히 낮밤을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낮밤을 바꾸고자 하는데 심혈관질환이 우려됩니다.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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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하룻밤을 억지로 버티는 방식으로 수면 리듬을 뒤집는 방법은 심혈관계에 특별히 “치명적 위험”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지만, 실제로는 교감신경 항진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서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두근거림, 불안감,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에너지드링크를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카페인 과량으로 인해 심장 부담과 수면 리듬 붕괴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더 안전한 방법은 “완전 철야”가 아니라 수면 시간을 점진적으로 당기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가능하면 3~5시간 정도 짧게라도 자고, 내일은 기상 시간을 고정한 뒤 낮잠을 20~30분 이내로 제한하면서 저녁 취침 시간을 점차 앞당기는 것이 생체리듬 재설정에 더 효과적입니다. 카페인은 필요하다면 오전~이른 오후에만 소량 사용하고, 늦은 시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심혈관 부담을 줄입니다. 비맥스 같은 비타민은 수면 리듬 자체에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리한 철야보다는 점진적 조정이 심장 부담과 실패 확률을 모두 줄이는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