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임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여자친구가 5월 14~16일 쯤에 생리를 시작해서 5월 20일에 끝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생리 주기가 5~6주 정도 됩니다. 여자친구는 평소 질 안에서 크림치즈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질염을 앓고 있습니다. 5월 23일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성관계 시도가 여러 번 있었는데, 4번 중 3번은 콘돔의 압박 때문에 발기가 풀려 사정 직전까지 가지도 못 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1번에서 질외사정으로 성관계를 마쳤습니다. 예상되는 배란일은 6월 6일 정도의 6월 초순이고, 딱 이쯤 여자친구 가슴이 부었습니다. 5월 30일에는 갈색 덩어리가 질 안에서 나왔습니다. 예상 생리일은 오늘 날짜인 6월 17일부터 20일 사이 쯤이 될 거 같습니다. 16일 저녁 속옷이 피가 적당히 묻어나왔다는데 이게 착상혈일까요? 16일 저녁에 저 피가 속옷에 묻고 5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추가적인 피가 안 나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평소에 많이 받는 편인데 스트레스성 불순 현상일 수도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증상이 생리가 시작된 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에 성관계를 가진 날과 2주 차이가 나는 배란일이 앞당겨져서 임신이 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제 생각으로는 사정 직전까지도 못 간 관계들이 많으니 쿠퍼액에는 정자가 적은 양이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밑에 사진은 5월 30일에 나온 덩어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