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어릴 적 목을 다쳐 깁스를 했던 병력이 현재 얼굴 비대칭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여부는
사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목의 정렬 이상, 근육 불균형, 자세 문제 등으로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일 수 있지만,
선천적인 안면 비대칭이나 턱관절 문제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경추 X-ray와 자세 평가를 통해 경추 정렬과 근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에 따라 도수치료, 자세 교정, 경추 및 견갑골 안정화 운동,
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며,
대부분은 꾸준한 재활운동을 통해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중단하고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