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E는 신경내분비계 종양이나 소세포폐암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용혈, 검사 오차, 신장기능 저하, 염증 등으로도 상승할 수 있어 수치 하나만으로 암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흉부CT에서 폐 병변이 없다면 우선 같은 검사실 또는 다른 검사실에서 NSE 재검, 혈액검사 용혈 여부, 간·신장기능, 필요 시 ProGRP 같은 보조 표지자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수치가 반복적으로 높거나 증가 추세라면 종양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증상과 검진 결과를 종합해 복부영상, 뇌영상, 위장관 검사, 전신 평가 필요성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