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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NSE 수치 문의드립니다.
41세 남자입니다.
와이프와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요
NSE수치가 39.40이 나왔습니다
흉부CT상 폐 병변소견은 없다고 하는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어떤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Re : NSE 수치 문의드립니다.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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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NSE(Neuron-Specific Enolase)는 주로 신경내분비 종양(특히 소세포폐암)에서 상승할 수 있는 혈액 종양표지자입니다. 하지만 단독으로 진단에 사용하기에는 특이도가 낮고, 다양한 상황에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예: 다른 신경내분비 종양, 일부 신경계 질환, 간·신장 기능 이상 등)
무증상이고 흉부 CT가 정상인 경우, 용혈이나 일시적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2-4주 후 NSE를 재검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복부 CT 또는 MRI (위장관 및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 평가)
필요시 PET-CT (전신 신경내분비 종양 )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NSE 수치 문의드립니다.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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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정기 검진에서 예상치 못한 수치를 받아보시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검사 결과지에 표시된 신경특이에놀라아제 즉 NSE 수치는 39.40으로 일반적인 정상 범위인 15에서 16 이하보다 다소 상승되어 있는 상태가 맞습니다 이 수치는 종양표지자의 일환으로 소세포폐암이나 신경모세포종 등 특정 암이 있을 때 올라갈 수 있지만 암이 전혀 없더라도 혈액 샘플을 채취하거나 운반하는 과정에서 적혈구가 깨지는 용혈 현상이 발생하면 수치가 아주 흔하게 위양성으로 높게 측정됩니다 다행히 가장 정밀한 영상 검사인 흉부 시티 검사에서 폐의 종양이나 이상 병변 소견이 전혀 없다고 나왔으므로 현재로서 폐암과 같은 심각한 악성 질환일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혈액 처리 과정에서의 단순 오류나 일시적인 신체 반응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수치 자체의 상승이 확인된 만큼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안심을 위해서는 약 2주에서 4주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인근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나 종양내과를 방문하여 혈액을 다시 채취해 NSE 수치를 재검사해보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단계입니다 재검사에서도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된다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인 펫 시티 검사를 통해 흉부 시티로 보이지 않던 전신의 미세한 신경내분비 세포 변화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방식으로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수 있으니 너무 미리 불안해하지 마시고 의료진과 상의하여 차근차근 재검사 일정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NSE 수치 문의드립니다.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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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SE 수치가 39.4ng/mL로 정상 범위를 크게 초과했지만 흉부 CT에서 폐 병변이 없다고 확인된 경우,
소세포폐암 외에도 신경내분비종양·뇌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원인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PET-CT·종양 표지자 병행 검사·뇌 MRI 등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NSE 수치 문의드립니다.
배병제
배병제 전문의 HiDoc 하이닥 스코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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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E는 신경내분비계 종양이나 소세포폐암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용혈, 검사 오차, 신장기능 저하, 염증 등으로도 상승할 수 있어 수치 하나만으로 암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흉부CT에서 폐 병변이 없다면 우선 같은 검사실 또는 다른 검사실에서 NSE 재검, 혈액검사 용혈 여부, 간·신장기능, 필요 시 ProGRP 같은 보조 표지자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수치가 반복적으로 높거나 증가 추세라면 종양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증상과 검진 결과를 종합해 복부영상, 뇌영상, 위장관 검사, 전신 평가 필요성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