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초음파검사할때 금식은 몆시부터하는지요?
호흡기내과에 간수치 초음파검사 예약했고
간호사님이 아침에 올때 아무것도 먹지 말고 오라기만 했지 전날 밤 몇시부터 먹지 마세요 이건 없었어요
초음파검사는 보통 전날 밤 몆시부터 안먹나요?



혈압약은 평생먹고 감기약이나 발바닥 아파서 먹게되는건 몇일 먹고 말잖아요 이런거빼고 영양제같은 약을 여러가지 너무먹으면 혈압약이나 쓰러져서 응급실같은데가서 급하게 약을 써야할땐 몸에 안될때도 있나요? Tv보면 무슨영양제. 또다른 무슨영양제 하루에 10개먹는다는 이런거요


즙은 11월정도 겨울되자마자 봄정도까지 호박즙을 아침.저녁 먹어요
과일은 제철에 맞게 먹는중인데 많이 먹구요
사과도 1년중에 몇 일먹는게 하루에 1개에서 2개꼴로 다에요


answer Re : 초음파검사할때 금식은 몆시부터하는지요?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65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간 초음파 검사는 보통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최소 6~8시간 금식해야 정확도가 높으며
혈압약 같은 필수 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하지만 영양제는 검사 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과도한 영양제 복용은 응급 상황 시 약물 상호작용 위험이 있어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초음파검사할때 금식은 몆시부터하는지요?
김지우
김지우 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27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검사 시작 기준 8시간 이상 금식. 그래서 오전 9시 검사면 전날 밤 12시 이후, 오전 8시 검사면 전날 밤 10시부터 물 포함 아무것도 안 먹는 걸 원칙으로 잡는 곳이 많아요. 오후 검사라면 검사 시간에서 8시간을 거꾸로 계산하면 돼요.
물, 껌, 담배, 커피도 포함: 물은 소량도 담낭을 수축시키고 위장에 가스를 만들어서 간을 가릴 수 있어요. 껌, 사탕, 우유 들어간 커피, 담배도 마찬가지라 금식 시간엔 피하는 걸로 안내해요.
이유: 밥을 먹으면 담낭이 쪼그라들고 장에 가스가 차서 간, 담도, 췌장이 초음파에 잘 안 보여요. 특히 간수치 때문에 보는 검사는 담낭 상태를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아서 금식이 더 중요해요.
호흡기내과에서 간수치 때문에 의뢰한 초음파라도 기준은 복부 초음파와 같아요. 간호사분이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말고 오라고 하셨다면, 전날 저녁은 가볍게 일찍 드시고 밤 10시에서 12시 이후로는 금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대부분 맞고, 가장 안전한 건 오늘 예약한 병원에 전화해서 "내일 오전 몇 시 검사인데 물도 안 되나요, 혈압약은 어떻게 할까요"라고 한 번만 확인하는 거예요. 병원마다 6시간, 8시간 기준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혈압약은 금식 중에도 아주 적은 물 한 모금으로 복용을 유지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 갑자기 끊으면 검사 중 혈압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어서요. 이것도 병원에서 꼭 같이 확인해 주세요.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응급약이 안 들을 수도 있나요?
항생제 내성처럼 영양제를 많이 먹어서 응급약 자체가 몸에 안 듣게 되는 식의 내성은 생기지 않아요.

걱정되는 건 다른 방향이에요.

간에서 약을 처리하는 길이 겹쳐요: 많은 약과 영양제는 간에 있는 CYP라는 효소 family를 통해 대사돼요. 세인트존스워트, 고용량 인삼, 강황, 밀크시슬 같은 것들이 이 효소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만들면 응급실에서 쓰는 혈압약, 항응고제, 진정마취제 효과가 너무 세지거나 너무 약해질 수 있어요.
출혈, 혈압, 심장 리듬에 영향: 은행잎, 오메가3 고용량, 비타민E 고용량, 마늘 추출물 등은 피를 묽게 하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수술이나 지혈이 필요한 상황에서 의료진이 모르면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감초, 인삼, 고카페인 계열은 혈압이나 심박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요.
간과 신장에 부담: 간수치가 이미 높다고 들으셨다면 더 중요해요. 일부 비타민, 한약 성분, 고용량 건강기능식품이 간수치를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 원인을 찾을 때는 뭘 먹고 있는지 목록이 진단 단서가 돼요.
그래서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효과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의료진이 모르는 상태에서 상호작용이 생길 위험이 문제예요.

지금 드시는 혈압약, 감기약, 발바닥 통증약, 영양제를 전부 사진 찍거나 봉투에 담아 병원에 가져가기. 제품명, 하루 몇 알인지까지.
영양제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여러 개를 오래 드신다면 이번 초음파 결과 보면서 주치의나 약사에게 "이 중에 간수치에 영향 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혈압약이랑 같이 먹어도 될까요" 하고 한 번 검토를 부탁하는 게 좋아요.
응급실에서는 의식이 없을 수도 있으니 보호자나 휴대폰 메모에 복용 목록을 적어 두면 의료진이 약을 선택할 때 바로 참고할 수 있어요.
혈압약처럼 꼭 필요한 약을 빼고 영양제만 줄이는 것만으로도 간 부담을 많이 낮출 수 있어요. 이번 검사 전에는 새로운 영양제 시작은 미루고, 검사 끝나면 결과지와 함께 복용 목록을 가지고 상담해 보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초음파검사할때 금식은 몆시부터하는지요?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3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를 위한 금식은 검사 예정 시간으로부터 최소 8시간 전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오전 검사라면 전날 밤 12시 이후부터 물, 껌, 담배를 포함해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영양제를 과다하게 복용하더라도 응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나 필수 약물 투여 자체가 불가능해지지는 않지만, 특정 성분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어 약물 대사에 영향을 주거나 혈액 응고 등에 관여할 수 있으므로 응급실 방문 시에는 복용 중인 영양제 성분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겨울철마다 호박즙을 장기간 매일 복용하고 과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현재 호흡기내과에서 추적 관찰 중이신 간 수치 상승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간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는 즙 종류와 과일 섭취량을 과감히 줄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초음파검사할때 금식은 몆시부터하는지요?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3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전날 저녁 이후 금식이 일반적이고, 필수 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합니다. 영양제는 꼭 필요한 것만 선별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