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은 각질층이 두꺼워 얼굴이나 팔에 주로 생기는 편평사마귀보다는 일반 사마귀의 초기 형태이거나 미세한 굳은살, 땀샘 관련 낭종 등과 구별이 필요합니다. 사진 속 희끗한 병변은 피부 지문 선의 끊어짐이나 미세혈관의 유무에 따라 진단이 갈릴 수 있어 병원마다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개월간 크기 변화나 번짐, 통증이 없다면 당장 치료하지 않고 지속 관찰할 수 있으며, 추후 병변이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날 경우 피부확대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후 레이저나 냉동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