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왼쪽 상하복부+옆구리 통증 및 불편감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왼쪽 복부+옆구리 쪽에 만성적인 통증과 불편감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왼쪽 하복부 및 옆구리는 2월 부터 아팠고, 왼쪽 상복부는 4월쯤 위경련이 왔었습니다.
2월 당시 강한 골반 스트레칭을 하고, 장요근 마사지기(낙타등 처럼 생긴 도구)로 왼쪽 하복부를 깊숙하게 눌러준적이 있습니다. 스트레칭과 마사지기 사용 모두 찌릿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당시 내과를 내원하여 혈액검사, CT 검사 등을 했을 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 게실염, 장염 등으로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도 호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왼쪽 하복부에 불편감과 뻐근함, 간헐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들었으며 밥을 먹으면 더 불편해지고, 누워있을 때 통증이 있었으며 특히 왼쪽으로 돌아누으면 더 아팠습니다. 이 때 배를 오른손으로 감싸쥐고 왼쪽으로 누으면 약간 괜찮아졌구요. 누워있을 때 통증이 고관절 쪽으로 내려올 때도 있었습니다. 설사는 하는듯 하였으나 혈변이나 검은변, 혈뇨는 없었습니다. 압통은 있었고(뻗치진 않음), 반발통은 없었습니다. 압통은 3월초에는 사라졌으나 불규칙적인 통증과 불편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4월에 치킨을 먹고 위경련이 와서 다른 내과에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같이 했었습니다. 대장내시경에선 과형성 용종? 3개를 제거했고, 위내시경에선 만성위염과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제균약을 복용하고 요소호기 검사에서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왼쪽 상복부,하복부 옆구리 불편감이 있습니다. 누워서 숨 쉴때도 가끔있습니다. 욱신거리기도 하구요.
식사 후 더 심해지는거 같지만 관련없는거 같기도합니다. 빈속에도 통증있어요.
왼쪽 상복부에 손을 얹고 살을 쓸어갈 때 통증이 있습니다(딱딱한게 찢어지는 느낌)
눌러서 아픈건 없고 따뜻한 물로 씻을 때, 씻고 나오면 괜찮아집니다.
얼음팩을 대면 피부가 아픈 느낌에서 온도감 뺀 느낌이 들어요. 피부를 쓸어도 아플때가 있습니다
배변문제는 크게 없었고, 소화불량, 속쓰림 같은건 없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제가 최근에 이비인후과에서 목 림프절 세침검사 후 감염 예방으로 약을 이틀 치 먹은적이 있는데 증상이 모두 괜찮아졌었습니다만 약을 안먹기 시작하고부터 서서히 다시 안좋아지더니 최근 왼쪽 상복부 불편감과 통증은 계속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2~3일 전부터 소화불량, 속쓰림, 식사 후 잦은 트림이 있고, 빈속일 때 더 심한거 같아요. 몸무게는 2월 68kg, 4월 60kg(장 문제일거 같음+내시경 전후 식단을 많이하긴 했습니다) , 현재는 61kg 정도 입니다. 아래는 질문입니다.
0. 1차병원에서 해결이 가능할까요? 사실 오랜 통증과 불편감에 무뎌지고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1. 근육이나 신경 문제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요? 또는 내과 방문시 받을 수 있는 약으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2. 요소호기 검사가 위음성일 수 있을까요? 검사 당일 초음파검사를 받으려고 물을 안마시고 검사약을 삼키긴 했습니다.
3.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았던 약이 하복부 상복부 불편감과 통증을 모두 좋게했었습니다. 약을 다먹고나서 서서히 안좋아졌었는데, 어떤 약이 주요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