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위장약과 감기약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위장약을 먹고있으며 최근에 감기를 걸려 감기약 까지 복용중입니다 제가이번에 감기약처방받으면서 위장약중에 모사프리엠정이 중복뒬수 있다고 빼줬으나사진에 모사프리엠정은 점심 저녁에만 먹고 아침엔 안먹는데 그러면 아침 감기약 먹을때는 위장약 없이 먹는대 장에 큰 부담을 주진 않을까요..


answer Re : 위장약과 감기약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아침에 모사*리드를 빼고 감기약만 복용해도 위장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감기약을 식후에 복용하는 습관을 유지하면 더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위장약과 감기약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5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아침에 위장약 없이 감기약을 복용해도 큰 부담은 없지만,
속쓰림·복통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생기면 담당 의사에게 알려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위장약과 감기약
김지우
김지우 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54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아침에 위장약 없이 감기약을 드셔도 장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장 보호는 유*란소캡슐이 담당합니다.
아침에 모*프리드 정을 빼셨더라도, 위산을 억제하여 위장을 보호하는 핵심 약인 캡슐(란소*라졸)은 계속 복용하고 계십니다. 이 약이 펠루*프로펜, 메틸프*드니솔론 4mg 로 인한 속쓰림, 위장장애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펠루비프로펜, 스테로이드는 같이 복용하면 위장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위산억제제를 함께 처방하는 것이 원칙인데, 현재 잘 처방되어 있습니다.
모사*리드 정은 위장 운동을 돕는 약입니다.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약이 아니라,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하는 약입니다. 아침 한 번 빼신다고 해서 위벽이 손상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점심, 저녁에 드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용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감기약, 특히 펠루*프로펜 , 메틸프*드니솔론, 항생제는 빈속에 드시지 마시고, 식사 직후 바로 드세요. 아침에도 식사 후에 드시면 됩니다.
약 복용 기간 동안에는 금주, 금연, 커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세요. 위장 장애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속이 너무 쓰리거나, 검은 변을 보거나, 복통이 심해지면 바로 처방 받으신 병원으로 연락 주세요.
현재 처방은 위장장애 병력이 있는 분에게 감기약을 드릴 때 위장 보호를 충분히 고려하여 처방된 것으로 보입니다. 처방해주신 용법대로 점심, 저녁에만 모*프리드 정 포함하여 잘 복용하시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위장약과 감기약
김지현
김지현 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72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평소 위장약을 복용 중이신데, 감기약까지 겹치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래 아침에는 모사프리*정을 드시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께서 중복을 피해 조정하신 것이라면,
아침 감기약을 드실 때 위장약이 없다고 해서 장에 치명적이거나 큰 무리를 주지는 않으므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사*리엠정은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는 프로키네틱 제제입니다.
감기약을 처방받으실 때 감기약 성분 중에 이미 위장 운동을 돕거나 소화를 보호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기존 위장약과 성분이 겹쳐 의사 선생님이 조절해주신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원래 아침에는 이 위장약을 복용하지 않고 점심과 저녁에만 드셨다면,
아침 감기약 단독 복용이 평소 아침 루틴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신체나 장에 갑작스러운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감기약에 포함된 해열진통제(특히 NSAIDs 계열)나 일부 성분은 빈속에 먹을 경우 위장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예민한 위장을 가졌다면 식사 후 바로(또는 충분한 식사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장과 위의 부담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약을 삼킬 때와 복용 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소화기 내벽에 자극을 최소화해 주세요.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예민한 소화기를 비위허약(脾胃虛弱, 소화기와 장의 기능적 무력함)과 체내 순환 저하로 바라봅니다.
감기나 체력 저하가 겹치면 장 기능이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침 및 뜸 치료 (중완, 족삼리 등): 아랫배와 소화기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뜸 치료와 비위 기능을 북돋아 주는 침 치료를 병행하면,
감기약이나 외부 자극에 장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감기 기운을 다스리면서 소화기와 장을 편안하게 보호하기 위해,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생강이나 징피(귤껍질) 등의 약재를 차로 우려 마시는 것이 장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아침 감기약은 식후에 안전하게 챙겨 드시고, 감기와 장 증상이 빨리 호전되시기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