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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간기능검사(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진료봐야 하나요?
검진결과 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이라고 되어있어요!
3년전에도 간접빌리루빈 수치는 낮음이라고 되어있는데
다음에 추적검사만 하고, 변원진료 안봐도 되나요?


answer Re : 간기능검사(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진료봐야 하나요?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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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간접 빌리루빈 낮음은 대부분 큰 의미가 없고, 알부민은 영양,만성질환과 관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고 다른 간수치가 정상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추적검사만 해도 충분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알부민이 계속 낮게 나온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 원인 확인을 권장합니다.

현재 궤양성 대장염 병력이 있으므로, 알부민 저하는 영양 흡수 문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간기능검사(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진료봐야 하나요?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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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접빌리루빈 수치가 낮은 것은 대체로 큰 의미가 없지만 알부민 수치가 낮다면
간 기능 저하·영양 문제 가능성이 있어 단순 추적검사만 하기보다 내과에서 간기능 검사나 간 초음파 등 추가 검사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간기능검사(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진료봐야 하나요?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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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간기능 검사 결과에서 간접 빌리루빈과 알부민 수치가 정상 기준보다 낮게 나와 염려스러우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간접 빌리루빈 수치가 낮은 것은 임상적으로 특별한 질환이나 이상을 의미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알부민 수치가 낮게 나온 소견은 체내 영양 상태나 간의 합성 기능, 단백질 누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빌리루빈은 주로 수치가 높을 때 황달이나 간질환, 용혈성 질환 등을 의심하지만 단독으로 낮은 수치는 임상적 의미가 없는 유의미하지 않은 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알부민은 간에서 전적으로 합성되는 대표적인 단백질로, 수치가 저하되어 있다면 만성 간 질환으로 인한 합성 능력 저하뿐만 아니라 불균형한 식습관 및 영양 부족, 신장(콩팥)을 통한 단백뇨 누출, 혹은 만성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추적 검사로 미루기보다는 AST, ALT, Total Protein 등 전체적인 간기능 수치 및 소변 검사 결과를 함께 검토하고 알부민 저하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속히 가까운 내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간기능검사(간접빌리루빈, 알부민 수치 낮음) 진료봐야 하나요?
김지우
김지우 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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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간접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물질인데, 이 수치가 높은 것이 문제가 됩니다. (길버트 증후군)
낮은 것은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 3년 전에도 낮았다고 하셨는데, 체질적으로 낮게 측정되는 분들이 있고, 검사 자체의 변동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낮다고 해서 간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추가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2.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고, 우리 몸의 영양 상태와 간 합성 기능, 염증 상태를 반영하는 단백질입니다.
정상 범위는 보통 3.5∼5.2 g/dL이며, 경계성으로 약간 낮게 나오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수분 섭취가 많았거나, 최근 식사량이 적었던 경우,,,
채혈 시 자세나 검사실 간 오차,,,
만성적인 염증; 궤양성 대장염 병력이 있으시다고 적어주셨는데, 장에 염증이 있으면 단백이 장으로 소실되어 알부민이 경계성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간 합성 기능 저하, 신장으로 단백 소실.....
알부민이 3 g/dL 미만으로 뚜렷하게 낮거나, 부종, 체중감소, 피로감, 설사 악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3.3∼3.4 정도로 경계성 저하라면 바로 병원 응급 진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정리 및 권유 드리는 사항;간접빌리루빈 낮음 하나만으로는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알부민은 수치가 얼마나 낮은지에 따라 판단이 다릅니다. 결과지에 정확한 수치와 총단백(Total Protein), AST/ALT 등 다른 간기능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고 다른 간기능 수치가 모두 정상이라면, 다음 건강검진 때 재검사를 해보는 정도로 경과 관찰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궤양성 대장염으로 소화기내과 추적 중이시라면, 다음 외래 때 이번 검진 결과지를 지참하여 담당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상담 받으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필요시 영양 상태 평가, 단백/알부민 재검, 염증 수치(CRP) 등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사량 감소가 있었다면 단백질(살코기, 달걀, 콩류, 생선)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신 뒤 재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수치가 계속 낮게 유지되면 가까운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