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평소에 등산 그런건 좋아하는건 아니고
엄청느리게 걷지만 운동화신고 쇼핑하는것처럼 걷는걸 좋아해요
특별한일없기때문에 오전엔 특별한 일없으면 누워있고
예를들어
점심을 평균 12시30분쯤 다 먹고
1시 30분에서 40분에 집나와서 걷다보면
10분거리에 카페가서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먹는데 30분이나 40분앉아있고 그뒤로 4시30분정도까지 쇼핑하는속도로 걷고있으며 카페에 매장있을때 자리없을경우 아메리카노를 포장해서 원래 앉아서 커피먹을시간에 걷는거죠 먹으면서 움직여요

저녁은 6시 다먹고 늦으면 6시 10분쯤 먹고
저녁7시부터 8시 30분에서 40분을 걷는데 이중에 카페가면 30분에서 40분은 카페에서 커피먹죠 이렇게재면 짧으면 50분정도 걷고 카페 안가면 1시간쯤 가까이 걷는거죠 쇼핑에 걷는속도고 카페 안가고 그시간에 다리아프니 조금 앉아있는거죠
속도만 느릴뿐이지 꾸준히 걸어요
걷다보면 기분으로 뚤린거같기도해요
이렇게 꾸준히 하면 살이 찌거나 빠지지는 못하지만
유지는 할수있나요?
밥먹고 바로 운동하라는데 그리하면 뭔가 배아파서
한시간에서 한시간30분은 쉬고 걸어요
바쁘면 운동못하겠지만 지금은 틈나는대로 유지라도 하려고 걷고있어요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5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식사 후 1시간 뒤에 걷는 것은 소화 불편을 줄이고 꾸준히 실천하기 좋은 습관으로
체중 유지와 대사 건강에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혈당 관리 목적이라면 식후 15~30분이 더 효과적이지만
1시간 이후라도 느린 속도로 꾸준히 걷는 생활습관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이동규
이동규 전문의 플래티넘의원 하이닥 스코어: 1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말씀하신 정도라면 충분히 신체활동을 하고 계신 편입니다.
걷는 속도가 빠르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히 50분~1시간 이상 걷는다면
체중 유지와 건강 관리에 의미가 있습니다.

식사 후 반드시 바로 운동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후 바로 걸으면 속이 불편하다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쉬었다가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식후 운동의 목적이 혈당 조절이라면 조금 늦게 걷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점심 이후 몇 시간 동안 천천히 걷고,
저녁에도 50분~1시간 정도 걷는 습관을 지속한다면 체중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막고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체중은 결국 섭취하는 칼로리와 소비하는 에너지의 균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걷는다고 해서 많이 먹은 만큼 반드시 유지되거나 감량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30~40분 앉아 쉬는 것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시간 걷다가 다리가 피곤하면 쉬어가면서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빨리 많이 걷기’보다는 본인이 편하게 지속할 수 있는
속도로 꾸준히 걷는 습관을 유지해보세요.

다만 이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발뒤꿈치나 발바닥 통증이 있다면
체중 때문에 억지로 걷는 시간을 늘리지는 마시고,
통증이 심해지는 날에는 걷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김지현
김지현 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72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식사 바로 직후에 운동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가 아파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여유를 두고 걷는 것은,
본인의 신체 반응을 잘 살피면서 소화기의 부담을 줄여주는 아주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실천하고 계신 걷기 루틴은 체중 유지뿐만 아니라 현재 겪고 계신 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매우 훌륭한 방법입니다.

당뇨 전단계(당화혈색소 6.4)와 지방간 관리에 있어 식후 가벼운 활동은 혈중 포도당을 소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음식물이 소화 흡수되면서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는 타이밍(식후 1시간 전후)에 맞춰 걷기를 시작하는 것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최적의 시간대입니다.
식사 직후 무리하게 움직이면 위장으로 가야 할 혈류가 근육으로 분산되어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충분히 소화가 안정을 찾은 뒤 걷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매우 안전합니다.

뇌출혈 수술 병력, 뇌동맥류, 녹내장 등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숨이 가쁠 정도로 격렬한 운동보다,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편안하게 걷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 훨씬 안전합니다.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등산처럼 거창한 운동은 금방 지치거나 바쁠 때 포기하기 쉽지만,
쇼핑하듯 편안하게 걷고 중간에 카페에서 쉬어가는 방식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살이 찌거나 빠지지는 못해도 유지할 수 있나요?"라고 하셨는데,
체중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강도보다 꾸준함이 훨씬 중요합니다.
걸으면서 "기분이 뚫린 것 같다"고 느끼시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걷기를 통한 가벼운 활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뇌의 긴장을 풀어주어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전에는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시되, 오후와 저녁 시간에 틈틈이 자신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움직이시는 지금의 루틴은 현재의 건강 상태를 지키는 훌륭한 방패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처럼 식사 후 1시간 뒤에 느리게 꾸준히 걷는 습관은 체중 유지와 건강 관리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살을 크게 빼려면 강도와 빈도를 조금 더 늘려야 하지만, 유지 목적이라면 현재 방식으로도 충분할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서정욱
서정욱 한의사 나음누리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19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서정욱입니다.

식사 후 바로 운동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후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쉬었다가 편안한 속도로 걷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식후 바로 걸었을 때 배가 아프다면 억지로 바로 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쇼핑하듯 천천히라도 꾸준히 걷는 습관은 활동량을 늘리고, 식후 혈당 관리와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당뇨전단계와 지방간이 있다면 꾸준한 걷기는 좋은 생활습관입니다.

다만 체중이 유지될지 빠질지는 걷는 시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고 전체 식사량과 간식·음료 섭취, 하루 활동량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걷는 습관을 유지하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걷다가 숨이 많이 차거나 어지럽고, 가슴통증이나 심한 두통이 생긴다면 그때는 운동을 중단하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식사후 평균 한시간뒤에 걷는데 괜찮나요?
손형우
손형우 전문의 경희숨편한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말씀하신 방식처럼 하루 중 틈나는 시간에 꾸준히 50분~1시간 이상 걷는다면 활동량을 유지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걷는 속도가 느린 편이어도 매일 지속하면 에너지 소비가 생기므로, 섭취량이 현재와 비슷하다면 체중 유지에 유리한 생활습관입니다.

식후 바로 걷다가 복통이나 불편감이 생긴다면 억지로 바로 운동할 필요는 없으며, 지금처럼 식후 1~1시간 30분 정도 쉬었다가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체중이 실제로 빠지거나 유지되는지는 걷는 양보다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와 활동량의 균형에 따라 결정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