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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PC업무로 지친 ‘손목’을 위한 스트레칭

신정윤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4-12-30 16:46 수정 2015-01-05 09:36

키보드 마우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무직 직장인과 주부 등 평소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의 ‘손저림’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41%나 증가 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저림과 손목통증이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팔에서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인대에 압박을 받아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손목의 각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수시로 손목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법을 알아본다.

◇ 굳어져 있는 손목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운동 I

(1) 양 손끝이 몸을 바라보도록 한 후 손바닥을 테이블 위에 놓아둔다. 손바닥 안쪽까지 테이블에 닿도록 한 뒤 양 팔꿈치를 펴준다.

힐리언스 코어센터_손목 스트레칭

(2) 손바닥은 테이블에 붙여놓은 상태로 체중을 서서히 몸 쪽으로 조금 이동한다. 체중을 실을 때는 손목관절과 팔이 당길 정도의 적당한 체중을 실어준다.

◇ 굳어져 있는 손목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운동 II

(1) 한쪽 손끝이 안쪽을 바라보도록 한 후 손 등을 테이블 위에 놓아둔다. 반대 손으로는 손목의 안쪽을 감싸준다.

힐리언스 코어센터_손목 스트레칭

(2) 손등이 테이블에 닿도록 한 뒤 팔꿈치를 서서히 펴준다. 체중을 실을 때는 손목관절과 팔이 당길 정도의 적당한 체중을 실어준다.

모델 / 힐리언스 코어센터 강지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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