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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적 '자외선' 차단, 상처 치료에도 관건

강수현 |의학전문기자 (RN)
등록 2013-07-12 14:00 수정 2013-07-12 14:03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요즈음, 외출도 늘어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특히 노출이 많은 계절인 여름에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랜 시간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자외선이 눈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강한 자외선으로 인하여 피부는 수분이 유출되어 여러 피부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

특히나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그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데, 이같이 자외선으로 인하여 피부에 색소침착이 되면 쉽게 없어지지 않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얼굴 등 바깥에 노출되는 부위에 상처가 날 경우 바깥으로 외출하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착색에 고민될 수밖에 없는데 이때에는 습윤드레싱(습윤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UV 자외선 차단기능이 포함된 습윤드레싱은 얼굴 등 바깥에 노출되는 부위에 상처가 날 경우 자외선으로 인하여 착색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해준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100%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습윤드레싱인 대웅제약의 이지덤 플러스 씬이 있다.

이지덤

또한 상처 표면 수분이 건조되어 딱딱하게 딱지가 앉는 건조 환경이 아닌 촉촉한 습윤 환경을 제공해주고,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 속의 항균 물질로 자연소독을 시켜 외부로부터 세균을 막아내는 방패막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자외선이 반드시 몸에 해로운 것만은 아니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의 뼈 성장이나 노인들의 골다공증, 우울증 예방에 중요한 칼슘 합성에 관련된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합성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로 얼굴을 가리고 팔과 다리는 노출하고, 하루 중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를 피해 10~20분 정도로 햇볕을 쬐어 적절하게 자외선 노출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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