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마더세이프] 임신성 당뇨병일 때 좋은 운동은 수영이나 경보

hidoc |HiDoc
등록 2012-10-25 00:00 수정 2012-10-25 19:48
수영하는여성

임신성 당뇨병에서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 및 적절한 체중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추천하는 운동의 종류는 체중부하가 적은 상체운동으로 수영과 빠르게 걷기 등을 추천합니다.

운동시간은 식사 30분후에 20분정도 빠른 속도로 걷습니다. 만약 운동이 힘들면 10분 간격으로 2회 나누어 걷거나 보통 속도로 30분 걷습니다.

운동을 했을 때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대상자는 조산이나 조기진통 경험, 임신성 고혈압, 태아성장 지연, 지속적인 자궁출혈, 쌍둥이 임신인 경우에는 운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동을 위해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합니다. 운동 시 주의 점은 근육, 관절, 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무리한 운동은 피합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 몸이 아플 때는 무리한 운동은 피합니다. 자궁수축을 일으킬 수 있는 하체운동은 피합니다. 예를 들면, 고정식 자전거 등은 피합니다. 운동 중 아랫배가 딱딱해지면 자궁수축을 의미하므로 운동을 멈춥니다.

# 조기진통에 대한 임부의 대처방법

조기진통은 1시간에 4-6회 이상 배가 단단히 뭉칠 때를 의미합니다. 이때는 물을 한 컵 정도 마시고 왼쪽 옆으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서 복식호흡을 5~10분정도 실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옆으로 누운 자세는 임부도 권장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은 자궁-태반 혈액 흐름과 신장의 혈류를 증진시킵니다. 또한 누운 자세에서는 오른쪽 허리와 엉덩이 아래부위에 베개를 받쳐줍니다. 이것은 자궁이 하대정맥을 압박하지 않도록 하여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킵니다. 그래도 계속적으로 배가 단단히 뭉칠 경우에는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글 =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김희숙 Ph.D 동남보건대학교 교수>

이 뉴스를 다른 회원들도 보면 좋겠어요추천2 공유하고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세요공유

관련기자

네티즌 의견

댓글등록 폼

0 / 300

댓글운영정책
따라만해도 건강해지는 하이닥TV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