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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 유해물질 배출해주는 천연 디톡스 식품 7

조민경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6-05-27 10:21

황사와 미세먼지가 봄을 지나 초여름까지 계속 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10㎛로 일반 먼지와는 달리 폐나 호흡기에 붙어 쉽게 배출되지 않아 문제가 된다. 미세먼지는 잘 알려진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심장, 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WHO 지정 1급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미세먼지는 미세한 입자 특성 상 일반 마스크로는 투과되기 때문에 황사마스크를 써야 코로 흡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최근에는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농촌을 비롯,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이슈화 되고 있으며,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위해성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때, 우리 몸을 지켜줄 수 있는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 7가지를 소개한다.

중금속 배출해주는 클로렐라

▲ ‘엽록소1등’ 중금속 배출 천연 해독제,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엽록소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로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옥신,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며, 클로렐라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단백질, 비타민과 같은 물질이 중금속과 결합해 소장에서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촉진시켜 준다. 클로렐라 섭취가 체내 카드뮴, 다이옥신, 납 등의 농도를 저하시킨다.

또한, 클로렐라에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은 몸 속 면역군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 식이섬유 ‘알긴산’ 풍부한 해조류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다. 다시마와 미역, 파래, 톳, 매생이 등 해조류는 체내에 쌓인 나쁜 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해 유해 중금속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알칼리 채소, 미나리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채소로,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미나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돕는다. 더불어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 타닌 함유된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도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몸의 순환도 돕고 발암물질의 억제에도 탁월하다.

▲ 비타민C풍부한 귤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감기 예방에 좋다. 또한 기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준다.

▲ 루테올린 함유한 배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가래나 기침을 줄여 주는 데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걸린 감기에도 좋다. 또한 배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미세먼지를 잡는데도 도움이 된다.

▲ 미세먼지 씻어내는 물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물도 도움이 된다. 물은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자주 마셔주면 몸 속 미세먼지와 그에 따른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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