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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은 여름 피부, ‘칼라민’ 성분에 주목!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8-06-22 15:36 수정 2018-06-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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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 툭하면 빨개지는 예민한 피부, 모기에 물려 가려운 피부를 해결해줄 구원자가 나타났다. 핑크색 ‘칼라민’ 성분에 주목하라.

칼라민이란?
칼라민 파우더는 성분의 98% 정도가 징크옥사이드고 핑크빛 색을 내는 소량의 페릭옥사이드(산화철)가 들어 있다. 징크옥사이드는 자외선 차단제에 자주 쓰이는 원료로 소렴, 방부, 항균 작용이 뛰어나 피부 붉어짐, 가려움 등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좋다. 칼리만 로션은 여기에 정제수, 로즈 워터와 같은 액상과 아로마 오일을 섞어 만든다. 칼라민 로션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필수 의약품 목록에 소염제 및 가려움 완화용으로 등재될 정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이다. 그 밖에도 칼라민 파우더를 사용하면 베이비 파우더, 입욕제, 비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칼라민의 효과는?

여드름 진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염 효과가 있어 여드름을 가라앉힌다. 화농성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칼라민 로션을 바르면 염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기저귀 발진 완화
칼라민 로션은 피부에 가려움이 생겼을 때 잠재워준다. 특히 진물이나 분비물을 흡수해 아기들의 기저귀 발진을 잠재우는 데 탁월하다. 면봉에 칼라민 로션을 덜어낸 후 발진이 생긴 부위에 바른 후 마를 때까지 기다리자. 일주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갈 것.

임신성 소양증 해결
흔히 임신성 소양증으로 불리는 임신 중 피부 가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칼라민은 피부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 표면을 냉각해 가려움을 완화한다. 미국임신협회(American Pregnancy Association)에서 칼라민 로션의 사용을 권고했다.

선 번 완화
피부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는 능력 때문에 휴가철 장시간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었을 때 사용하면 좋다. 칼라민 파우더를 보디로션이나 알로에 젤에 섞어 태양에 자극받은 부위에 바르면 화끈거림이 완화된다.

상처 회복
칼라민의 주요 성분은 미네랄인 징크옥사이드로, 상처를 치유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주어 상처가 난 후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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