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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변비와 설사 증상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납니다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9-06-08 09:40 수정 2019-06-05 18:05

Q. 방귀를 뀌었더니 주황색 설사가 팬티에 묻어납니다. 냄새도 고약하고요. 원래 변비가 있어서 배변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데 갑자기 설사라니, 어떤 병에 걸린 걸까요?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합니다

A. 현재의 증상은 변비 우세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이는 변비가 있고 변을 보면 토끼 똥처럼 동글동글하거나 연필처럼 가는 모양을 보이며, 아랫배가 아픈 경우가 많지만, 대변을 보고 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를 받았을 때, 장염 후에 흔히 발생합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대장의 기능이 불균형할 때 나타납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하여 대장 내에 특별한 구조적인 이상소견 즉 대장암, 대장염, 대장 폴립 등이 발견되지 않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진단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급적이면 찬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 카페인이 든 음료(커피, 진한녹차, 콜라 등)를 삼가시고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 운동(가벼운 조깅, 등산, 자전거 타기, 훌라후프, 수영 등)을 해주세요. 물론 유산균 음료는 드셔도 좋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천찬우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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