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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대치동 수험생의 체력관리 비법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9-08-06 08:30

올해 수학능력시험일은 11월 14일(목).
8월 6일(화)은 수능이 꼭 100일이 남은 날이다. 수능 D-100일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바심으로 수험생과 수험생을 지켜보는 가족들에겐 큰 부담이 되는 시기다. 이런 조급한 마음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려 공부 효율성을 방해한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기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수험생의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것으로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꼽는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항상성이 잘 유지돼야 뇌와 소화기 등 인체의 기능이 가장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운영되기 때문이다.

수험생 가족

특히 수능이 100일 남은 시점에선 효율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가 쌓이면 평소보다 비타민 B가 더 빨리 소모되어 부족해지기 쉽고 또 여름철엔 식욕이 떨어지기 쉬워 식사만으로는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약사로서 약과 영양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약쿠르트는 [약사가 추천하는 ‘시험기간 피로회복제’]영상을 통해 “시험공부를 할 때 커피나 에너지음료에 의존하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잠이 부족할 때 뇌를 깨우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하는 데는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간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주고, 임팩타민, 맥스케어, 오라비텐, 비맥스 등을 소개했다.

실제로 비타민 B군이 고함량으로 들어간 임팩타민은 일명 ‘강남 대치동 수험생 영양제’로 불리면서,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팩타민에는 비타민 B1의 활성형인 벤포티아민이 들어 있어 일반 티아민 대비 8배, 푸르설티아민 대비 4배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여 피로 물질인 젖산을 빠르게 제거하고 피로 해소를 비롯한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수험생 가족

특히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임팩타민 파워 A 플러스’는 체력관리를 위한 비타민 B군 8종과 함께 성장기의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그리고 눈 건강을 위한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또 콜린과 이노시톨이 하루 최대 함량(하루 2정 기준)으로 추가된 것도 특징적이다. 약쿠르트 약사는 같은 영상을 통해 “콜린과 이노시톨이 뇌를 깨우고 사고력에 도움을 주어 공부에 중요한 기억력과 집중력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수험생 영양제의 인기 비결은 ‘뇌와 체력을 동시에 챙겨주는’ 성분이었던 것이다.

고3 수험생을 둔 대치동 엄마들이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빨간색 지갑이나 빨간색 루비 왕관 반지, 위시본 목걸이 등을 사용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방법이 무엇이든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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