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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심근경색 후 BNP 수치 상승, 위험한가요?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19-11-21 07:30 수정 2019-11-18 19:15

Q. 심근경색으로 구사일생 후 스텐트 시술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최근엔 목디스크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는데, 왼쪽 가슴과 왼쪽 팔에 저리고 아픈 통증이 있어 검사를 받았습니다. 심전도는 정상이었지만 BNP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지난번보다 높아져서 걱정됩니다.

심장건강

A. BNP(뇌나트륨이뇨펩티드)는 심근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심장의 좌심실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분비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고 심부전 환자의 진단과 치료 효과 판정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BNP 수치의 변화와 심부전 증상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설정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다만 그 수치의 정도에 따라서 임상적으로 상관관계가 얼마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정상 범주 내에서라면 임상적인 판단을 하는 데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본인의 증상이 심장과 관련된 증상이 맞고 BNP 수치도 정상 범위일지라도 이전보다 많이 증가하여 있다면 그 이후에 변동 가능성이 있는 것이므로 다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현재 다니는 병원의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번에 병원을 방문하신다면 최근 검사한 기록과 있었던 일을 꼭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방훈 (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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