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블루베리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7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20-07-22 15:05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블루베리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식품이다. 건강 포털 Medical Daily는 블루베리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7가지 효능을 소개했다.

블루베리

1. 활성산소 퇴치

나이가 들수록 활성산소를 퇴치하는 신체 능력은 떨어지는데, 이는 피부를 비롯한 여러 세포에 손상을 일으킨다. 자외선, 오염된 공기, 나쁜 식단은 활성 산소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로 이어지게 된다. 블루베리는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 화합물인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특히 식물성 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치유를 촉진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혈액순환 개선

블루베리는 심장 건강 및 혈액 순환의 개선에도 효과적인데, 이는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심장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기 하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온몸에 피를 보낸다. 이 산소와 영양분을 피부로도 전달되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데, 하루에 블루베리를 1컵(148g)씩 섭취하면 피부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 향상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3. 콜라겐 합성 지원

블루베리는 콜라겐 합성을 돕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몇몇 연구에서는 안토시아닌이 피부 콜라겐의 분해를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켰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블루베리를 많이 섭취한 쥐의 뼈에서 콜라겐 생성량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베리 1컵은 남녀 일일 비타민C 필요량의 16%, 19%를 제공한다. 비타민 C는 건강한 피부에 필수적인 콜라겐 생성 및 피부 속 콜라겐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4. 상처 치유 도움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베인 상처나 가벼운 화상 등의 상처를 낫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있블루베리에는 비타민 C와 K가 많이 들어 있는데, 두 비타민 모두 상처 치유에 중요하다. 또한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가 손상을 받았을 때 생기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5. 여드름 관련 염증 감소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당질 함량이 낮아 여드름과 관련 염증을 줄이고 여드름으로 인한 부기와 피부 변색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6.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

섬유질은 건강한 장내 환경에 중요하다. 장내 세균이 불균형해지면 여드름, 건선, 습진, 조기 노화 등 여러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블루베리는 한 컵에 4g에 가까운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7. 건선과 습진 완화에 도움

건선과 습진은 피부의 염증성 질환으로, 가려움과 피부 변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블루베리는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 건선과 습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뉴스를 다른 회원들도 보면 좋겠어요추천10 공유하고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세요공유

관련기자

네티즌 의견

댓글등록 폼

0 / 300

댓글운영정책
따라만해도 건강해지는 하이닥TV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