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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맛으로 먹고 향으로 먹는 ‘미나리 파스타’ 레시피

윤성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등록 2023-01-25 08:30

출처 : 하이닥출처 : 하이닥


미나리는 11월 하순부터 3월 하순이 제철이다. 대체로 봄에 미나리를 섭취하지만, 봄 미나리보다 겨울 미나리의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다. 미나리는 데쳐 나물로 무치거나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향이 좋기 때문에 고기 누린내나 생선 비린내를 잡는 데도 이용하기 좋다. 이뿐만 아니라 미나리는 중금속을 배출하고, 숙취 해소나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좋아 해독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이 들어있는 복어뿐만 아니라 일반 생선 요리에도 미나리가 자주 사용되는 것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오늘은 매운탕이나 나물같이 한국적인 음식에서 주로 만났던 미나리를 파스타에 넣어 향긋한 ‘미나리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 향긋함이 살아있는 ‘미나리 파스타’ ]

▷ 재료
주재료 - 스파게티 100g, 마늘 5쪽, 양파 1/4개, 미나리 1줌, 새우 100g, 페페론치노
부재료 - 소금, 후추, 그라노파다노치즈 (또는 파마산치즈)

▷ 방법
1. 삶기
- 끓는 소금물에 스파게티 면을 넣어 8분간 삶은 후, 면을 건져서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2. 썰기
- 마늘은 편으로, 양파는 채로, 미나리는 5~6cm 길이로, 페페론치노는 반으로 썬다.
3. 볶기 1
-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페페론치노, 양파, 새우 순서를 순서대로 넣어가며 볶는다.
※ 후추를 더하면 비린내를 잡아줘요!
4. 볶기 2
- 새우살이 익으면 스파게티와 면수 3~4큰술을 넣고 볶다가, 미나리를 넣고 숨이 죽기 전에 불을 끈다.
5. 담기
-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그라노파다노치즈(또는 파마산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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