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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임신 중 고충 현명하게 이겨내기! [하이닥TV]

입력 2024.06.02 12:00
  • 최재아·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는 여러 가지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보통 임신 2주 차에는 미열, 몸살,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5~6주 차부터는 입덧이 시작된다. 임신 초기 프로게스테론 분비의 증가와 임신 중기에 주로 복용하는 철분제는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아무 약물이나 복용해서는 안 된다. 극히 일부 의약품을 제외하고는 태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4주 이후에는 감기약 복용을 조심해야 하며, 감기에 걸렸다면 수분 섭취와 휴식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입덧이 심하다면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나오기 20~30분 전 크래커나 야채 스틱 등 간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변비 증상을 완화시킨다. 만약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를 통한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 하이닥 제작편집국
진행: 김소현 아나운서
촬영: 조성인 PD, 이주환 PD
편집: 정채우 PD
기사: 조수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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